비가 오려는지 밤새 바람소리가 나더니
새벽공기가 차갑습니다.
이슬조차 내리지 않은 서늘한~
하늘색이 검게 보여지네요.
으아리는 쉴새없이 꽃을 보여줍니다.
기특한 녀석~
올핸 텃밭농사 몇평만 하니 할일도 없고~
그래도 종종걸음으로 종일 바쁜듯 합니다.
노각을 좋아해서 몇포기 심었더니 벌써 이만큼 자라고 있네요.
4월말에 힘들게 두릅을 강전지 했더니
지금 수세가 엄청납니다.
내년 봄 기대되네요.
온통 두릅천지 입니다.
바빠서 돌보지 못했던 양파~
식구들 먹을 만큼은 될듯 합니다.
청호박도 뻗어나가기 시작합니다.
낮달맞이 꽃이 어느사이에 삼동파밭에 숨어들어 꽃을 보입니다.
꽃눈이 얼어서 못피울 같았던 수국~
다행히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물주는 호스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자동릴~
하루 7장씩~ㅎ
포도알이 굵어집니다.
골고루 햇볕,바람맞으라고 양말목으로
고르게 묶어주기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하루가
되시길요~^^
세면도구 챙겨서 온천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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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전산초 작성시간 26.06.08 벌 입주시킨다고 사흘간 야생하다 하산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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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천년바위 (화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요즘 봉분을 하는가 봅니다.
욕심같아서는 토봉 2통정도
놓고 싶은데,
아내가 벌 알레르기가 심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수고 하셨네요. -
작성자서대산애플(카페지기) 작성시간 26.06.08 늦게나마 다녀갑니다
오늘 하루를 신선하게 보냈나요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천년바위 (화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지기님께서는 엄청 바쁘실듯 합니다.
사과적과는 다 마치셨는지요?
일손돕기 하기엔 거리 압박이 있어서요~^^
간강 챙기시면서 즐기시길요. -
작성자솔숲농원(부산ㆍ창원) 작성시간 26.06.09 포도 열매가 벌써 달렸네요 우리 포도나무는 어려서 그런지 줄기가 얼어 죽고 새순이 자라고 있습니다 풋고추는 따먹어도 될 정도로 자랐네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