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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기다렸던 비님이 오셔
빗속에서....
비 맞으며 일하셨을 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말 오늘 하루는 ' 쉼 ' 도 하시며
평온 하루 보내셔요 !
♤ 금욜 밤부터 비가 오고
드디어 토 어제 아침 내다보니
비님이 반갑게 내리네요.
모자 달린 우비 입고
끈 달린 모자로 눌러쓰고
장화 신고 마당 텃밭으로~
비가 오니 마음이 편해지는 것은
농부의 마음이겠지유.
고랑에 빗물이 그리 고이지는 않았으나
호미로 입구쪽 빗길도 터주고
한 바퀴 돌아봅니다.
바람에 쓰러진 것이 있는지~
(금강산컬리플라워 : 세번째사진) 씨앗을
3월에 화분에 파종했더니
발아율은 그리 좋지않아
몇 개라도 텃밭에 정식하니 잘 자라는데
바람에 휘청거려 지지대로 세워줬네요.
( 바질 )
( 비트 : 엄지손톱만한 뿌리들~ 다시 심고
날이 더워 차양막으로 며칠 덮어주니 다시 싹이 납니다)
( 대파모종은 재미로 4천원어치 )
( 루비에스 : 방제를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 빗속에서
고추, 토마토, 가지 등
끈으로 묶어주고~
호박, 오이등 줄기가 쑥쑥 자라니
찍찍이테프로 고정해주고~
어제 아침 비 맞으며 텃밭일
알뜰한 시간 보냈네요.
오늘은 살충제 방제해줘야겠지유.
모처럼 단비로 텃밭 작물에 충분히
수분 공급이 되어 당분간 며칠은 물주기 안해도 되니
농삿일을 덜어주네요.
여유로운 주말들 되세요.
♧♧ 한강방 부고 소식 ♧♧
어젯밤 늦게 행복팜님께서
한강방 부고소식을 알려주셨네요.
애잔한 마음.....
참새 방장님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방장님이 요사이 계속
구미 어머님 병실에 계신다 하더니... )
작년 여름에 한강방 몇 분이
영천 방산님댁 나들이 갔었지요.
중간에 구미 포도농장을 갔다가,
근처 방장님 어머님댁을 들려
뵈었는데 자그마하신 엄니의
차분하시고 자상하신 모습이 남아있답니다.
어머님 하늘나라에서 늘 소풍하고 계셔요.
ㅡ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ㅡ
♡ 강화 텃밭.... 어제의 장미, 수국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흰민들레(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비님덕에 작물들이 생기를 찾았네요.
군산에서 진도까지 안전 귀가 수고하세요.
전국의 친구들이 모이셨다니 찐우정들
추억의 좋은시간 되셨겠어요.
늘 하시는 일 만족성과하시고 늘 건강하세여^^ -
작성자소연양봉(부산) 작성시간 26.06.22 장미도,수국도 아름답게 풍성하게 자리잡고있군요.
잠시 뺏긴 눈길은 행복감도 얻고
피로감도 사라지겠죠.
잘자란 텃밭 작물들도 기쁨조가 되어주죠.
사과가 저정도만 커줘도 전 넘 뿌듯할것 같아요.
해보니 어렵더군요.
한강방 참새님의 어머님의 명복을빕니다.
출석부 늦게 흔적남깁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흰민들레(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에긍.....
다녀가시느라 애쓰셨어요.
저번에 장미 대여섯 그루가
저 없을 때 활짝 피어났고....
제가 오자마자 잘라주니
요사이 2차 개화를 해주네요.
수국 빨강투명한 구슬같은 꽃이
올해는 더 예쁨을 줍니다.
사과가 나중에는 빨갛게 열리다가
마지막에 상하더라구요. 어제 방제했는데
저번주에 못 본 줄기끝 잎새가 병들었네요.
저두 사과가 안 돼네유.
이번 주도 잘 보냅시다. 곧 또 한양 갈 준비여유.
고마워유. -
작성자행복열차(서울 마포) 작성시간 26.06.22 그저 늘 부럽구
그저 작은 로망~^^
애도의 맘 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흰민들레(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전원생활 좋아하시고
로망이신 그대.....
그 여유로운 자연의 마음
아름답습니다~~~
늘 멋지고 아름다운 나날 보내시길유.
지금 전철 타고 한양가는 중입니다.
찾아주셔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