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묻혀 있던
추억 하나,
고개 들고 일어서면
잊혀지지 않는 사람
생각납니다
살아가다
힘들고 지칠 때에는
괜스레 울적해서
견딜 수 없습니다
신용카드 한 장 들고
찾아가지만
추억이 아름다울수록
다가설 수 없어
빙빙 돌며 애만 탑니다
이제는 잊어야지
그 이름 석 자,
바다 속 깊은 곳에
던져 버려도
마음으로 동행하는
그 사람입니다
詩 : 손희락
우연히 텔레비젼에서 영화를 보다가....
"그리움이 지나치면 바보가 된다" 라는 말이
비수처럼 가슴에 파고든다..... 이미 바보가 되어 버렸는데......
0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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