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추억의 .. . . . . 시

생각나는 사람

작성자빈하늘|작성시간26.06.13|조회수17 목록 댓글 0

 

 

 

 

마음속에 묻혀 있던 
추억 하나, 
고개 들고 일어서면 
잊혀지지 않는 사람 
생각납니다 

살아가다 
힘들고 지칠 때에는 
괜스레 울적해서 
견딜 수 없습니다 

신용카드 한 장 들고 
찾아가지만 
추억이 아름다울수록 
다가설 수 없어 
빙빙 돌며 애만 탑니다 

이제는 잊어야지 
그 이름 석 자, 
바다 속 깊은 곳에 
던져 버려도 

마음으로 동행하는 
그 사람입니다 

詩 : 손희락 





우연히 텔레비젼에서 영화를 보다가.... 
"그리움이 지나치면 바보가 된다" 라는 말이 
비수처럼 가슴에 파고든다..... 이미 바보가 되어 버렸는데...... 

00,01,,06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