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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 . . . . 시

아껴두기

작성자빈하늘|작성시간26.06.19|조회수5 목록 댓글 0

 

 

 

그대 그리운 
그리움 
흙으로 치면 
山만큼 쌓이고 

그대 보구 싶은 
보구지움 
물로 치면 
바닷물로 질펀하여도 

아껴두기 
사랑이라 그 말씀은 
아껴두기 

무거워라 무거워 
더 못 지탱한 
서러운 훼절(毁節) 

山은 무너져 
사태나고 
바닷물 메말라 
쓰라린 소금으로 굳는다 해도 

아껴두기 
정녕 
아파라 그 말씀은 
아껴두기. 

詩 : 허영자 




우연히 들은 불교 방송에서 
한 단어가 머리속에서 번갯불처럼 지나간다 
익히 잘아는 단어 인데.... 
철들고 깨닫는것도...때가 있는것인가...이 나이에 ? 

0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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