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볼과 한쪽 관자놀이?쪽에 복합적으로
심한 흉터가 있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ㄹㅁㄴㄹ 피부과를 알게 되었고
5년전 쯤에 이곳에서 약 1년여에 걸쳐 프락셀과 약품도포 시술을 했습니다.
약품도포의 시술의 경우 1주일간 재생테이프를 붙이고 있어야 했어서
활동하는데 꽤 제약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따로 사진 찍어놓은 것이 없어서 직접적으로 비교를 못하지만
제가 워낙 처음에 흉터가 심했던 터라 어느정도 치료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롤링형,아이스픽흉터, 관자놀이쪽 부근의 흉터는 저의 경우 별로 효과가 없었고(제 기준 15% 효과)
박스형 흉터에서 꽤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제 기준 50%)
제가 피부가 검한 편인데
수술 후에 홍조가 꽤 길게 간 것 같습니다.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저 같은 경우 2년 정도 지나니 홍조가 원래대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피부재생률이 다르니 참고용으로만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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