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네 중앙에 있는 산에서 중보기도 사역 후에
뿌네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가졌습니다^^
루삐나갈교회 교육관 봉헌식을 위해 도착 - 교회 2층에 교육관을 짖고 봉헌하였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모습입니다 - 이것이 바로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이번에 증축한 교육관 전경 입니다. 이곳에서 어린이들은 마음껏 뛰며 성경을 배우게 됩니다. 앞으로 이 인근 근 교회학교들을 연합으로 성경학교도 이곳에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 교회는 주택밀집 지역에 있어서, 주변에 어린이들이 많았습니다. 아마 더 급속한 주일학교의 부흥이 예상됩니다.
너무 기뻐서 덩실덩실 춤을 추었습니다 - 예수님이 좋을 걸 어떡합니까 ㅎㅎ^^
테이프 컷팅식
테이프 컷팅을 한 후에 모두 박수치고 찬양하면서 입장하고 있습니다 : 곡명 -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교육관 봉헌 예배 중에... 그야말로 감사의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성탄절 음악회처럼 발표했습니다 - 우리평생에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들이었고, 어린이들이 자신들을 위한 전용공간이 생긴 것에 너무 기뻐했습니다
목요일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엘로라석굴을 다녀왔습니다. - 중간 휴게실에서 ^^
주스는 두 잔인데, 빠는 사람은 셋이넹??? ㅎㅎㅎㅎ
길거리의 소들... 인도에는 길거리에 소와 개 등 각종 짐승들이 많이 다닙니다
힌두교 우상신전들도 여기저기에 보입니다
엘로라 석굴이 보이는 호텔식당에서 정원식사를 했습니다.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백만불짜리 미소
우리 팀의 막내이자 마스코트 지호
엘로라 총 32개 석굴 중에 16번 석굴입니다. 16번 석굴이 가장 유명한 석굴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