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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설교]마약이 구세주인줄 알았던 자매(시 119:6-16)

작성자김상수|작성시간03.03.04|조회수45 목록 댓글 0
성경 속에 참으로 살 수 있는 길이 있다!(시 119:6-16)

2003.3.2(서울제일교회 고등부)

“9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10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12찬송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13주의 입의 모든 규례를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14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같이 주의 증거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15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 16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시 119:9-16)

1. 마약이 구세주 인줄 알았던 자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제각기 무엇인가를 추구하며 열심히 살아갑니다. 대부분이 출세와 성공을 찾아 달려갑니다. 부귀와 영화를 찾아 달려갑니다. 이러한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 항상 나쁘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왜 사는지도 모르고, 또 자신이 추구하는 것들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놓치고 사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주간 우리교회 수요예배 시간에 어떤 일본인 청년 자매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 자매는 이제 예수님을 믿은지 2년 되었다는 29세의 ‘리요꼬’라는 청년입니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 그 자매는 인생의 의미를 찾아서 방황하던 한 일본인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방황하다가 마약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때는 마약이 너무너무 좋아서 마약이 구세주인줄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좋은 마약을 찾아서 파키스탄과 인도에 까지 여행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약 때문에 본국으로 강제송환이 되었습니다. 일본에 돌아와서 몸과 마음이 망가져서 집에 쳐박혀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을 때, 인도에서 함께 마약하던 포르투갈인 자매로 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편지에 핵심 내용은 이것 이였습니다.

“나는 진리를 찾았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나는 이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다. 너도 예수 믿고 진리를 찾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 일본인 자매는 포르투칼 자매의 권면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고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치유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강동경찰서 유치장에서 유치장 예배를 드릴 때였습니다. 유치장 안에 갖힌 사람들 중에 이제 18-20살이 된 사람들이 여러 명 있었습니다. 그들의 절도, 특수절도와 같은 것들 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예배시간에 유달리 눈물을 많이 흘리는 몇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 물어봤더니, 그 사람들 모두는 교회에 다녔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고등부 여러분, 하나님께서 자기형상(Image of God)대로 창조해주신 우리들 인생의 가치는 이러한 세상적인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이 존귀한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것들이 절대로 우리 영혼에 참된 만족을 줄 수가 없습니다. 가장 귀한 존재로 지음받은 인간이, 정작 나보다 못한 것들에게 가치와 목표를 두고 발버둥을 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갈증이 난다고 해서 바닷물을 계속 마신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전히 갈증은 계속될 뿐입니다. 설령 태평양의 모든 물을 마신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돈이나 쾌락이 우리의 영혼에 영생을 주지 못합니다. 홍수가 나서 혼탁할 때, 정작 가장 필요한 것들 중의 하나는 깨끗한 물입니다. 이 혼탁한 세상 속에서 진정으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명의 물’되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말씀입니다.

2.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는 길 : 성경

인생의 의미는 어디서 찾아질까? 진리는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분명한 사실은 인생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만나기까지는 절대로 자기 혼자 자기 스스로 인생의 의미를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 창조물인 우리에게 ‘왜 우리를 만드셨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실 때’ 만이, 우리는 비로서 우리의 인생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창조자 하나님께서는 창조물인 우리들이 참된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기록된 목적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 3:16-17)

"13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5:13)

3. 우리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에 대한 성경의 답변

우리들이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최대의 목적과 방향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우리들이 인생을 사는 의미와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15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후5:15)

4. 성경이 말하는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내 것으로 누리려면....

더 나아가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러한 인생이 살아가는 목적을 말씀해 주셨을 뿐 아니라, 어떻게 그것을 이루어 갈 수 있는지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시말해서 어떻게 성경의 약속들이 내 것이 될 수 있는지, 그 방법도 말씀해 주셨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영접’과 ‘말씀을 내 마음에 두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은 우리들이 이 청소년의 시기에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인생의 방향을 올바로 결정하는 첫 관문입니다. 그리고 둘째 관문은 계속해서 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내 마음 속에 두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 본문말씀 중에서 9-11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 119:9)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 119:11)

구약성경 여호수아 1:7-9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오늘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7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7-9)

사랑하는 고등부 여러분, 이 하나님의 말씀을 돈이나, 시험 점수 보다도 더 즐거워 합시다. 그리고 주의 율례를 즐거워 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맙시다.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며 방황할 필요없이 빛 가운데로 “시온의 대로(大路)”(시 84:5)로 힘차게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주(主)안에서, 그 말씀 안에서 이런 복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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