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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과 내가 정결하게 해야할 것들은 무엇인가?

작성자티니피플|작성시간26.06.12|조회수45 목록 댓글 0

1.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으로 귀환 (1-5절)

2. 영원한 임재와 회개의 명령 (6-12절)

3. 번제단의 규모와 정결 예식 (13-27절)

 

에스겔 제43장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다시 경험하게 된 이스라엘처럼, 우리 또한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 무엇을 정결하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시고 실천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원합니다.


에스겔 43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으로 돌아오기 위해 선행되었던 과정들은, 오늘날 우리 개개인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성전'으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깊은 통찰을 줍니다.

우리가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 정결하게 해야 할 부분들을 43장의 흐름에 따라 적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상과 세상의 방식을 버리는 결단 (7-9절)
하나님께서 성전으로 돌아오실 때 가장 먼저 요구하신 것은 과거의 '음란함'과 '왕들의 시체(우상 숭배의 흔적)'를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적용: 우리 마음의 성전에 하나님보다 더 앞선 것들(물질, 성공, 자아, 인정 욕구 등)은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른 신들과 공유하는 공간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삶의 우선순위에서 하나님을 방해하는 '우상의 제단'을 과감히 허물고 내어드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 자신의 죄악을 부끄러워하는 정직함 (10-11절)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성전의 형상을 보여주며 백성들이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게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적용: 거룩함의 시작은 자신의 연약함과 죄를 직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숨기지 않고, 그분의 거룩한 기준(성전의 형상)에 비추어 내 삶의 어긋난 부분들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 그것이 곧 정결의 시작입니다. 스스로를 의롭다 여기지 않는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3. 하나님의 규례(말씀)를 삶의 법도로 삼기(11-12절)
성전이 세워진 산의 법은 '지극히 거룩함' 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곳은 세상과 구별된 질서가 있어야 함을 뜻합니다.

적용: 단순히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라는 절대적인 기준(규례)을 삶의 지표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의 언어, 습관, 선택의 기준이 세상의 기준과 다를 때, 우리는 비로소 '거룩한 성전'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지속적인 '속죄의 제사'(회개)의 삶 (18-27절)
제단을 위해 7일 동안 매일 속죄제를 드려 정결하게 했던 것처럼, 성전은 한 번의 이벤트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정결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적용: 우리의 영적 정결은 단회적인 고백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죄를 회개하고, 기도로 마음을 씻어내는 '일상의 제사'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매일 새롭게 확인하는 꾸준한 영적 루틴(말씀 묵상과 기도)이 우리를 정결하게 지켜줍니다.

실천을 위한 제언
에스겔 43장 10절은 이 모든 과정이 "그 형상을 자기들에게 보여 주어"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우리가 진정으로 깨달을 때, 스스로 정결해지고 싶은 열망이 생겨납니다.

질문: 오늘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 잠시 내려놓거나 비워내야겠다고 생각되는 가장 구체적인 '우상'이나 '습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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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에스겔 제 43 장 1~27절

여호와께서 성전에 들어가시다

1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쪽을 향한 문이라
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
3   그 모양이 내가 본 환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환상 같고 그발 강 가에서 보던 환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4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을 통하여 성전으로 들어가고
5   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
6   성전에서 내게 하는 말을 내가 듣고 있을 때에 어떤 사람이 내 곁에 서 있더라
7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에 영원히 있을 곳이라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들의 왕들이 음행하며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8   그들이 그 문지방을 내 문지방 곁에 두며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노하여 멸망시켰거니와
9   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거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영원히 살리라
10   인자야 너는 이 성전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서 그들이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고 그 형상을 측량하게 하라
11   만일 그들이 자기들이 행한 모든 일을 부끄러워하거든 너는 이 성전의 제도와 구조와 그 출입하는 곳과 그 모든 형상을 보이며 또 그 모든 규례와 그 모든 법도와 그 모든 율례를 알게 하고 그 목전에 그것을 써서 그들로 그 모든 법도와 그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라
12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산 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지극히 거룩하리라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번제단의 모양과 크기

13   제단의 크기는 이러하니라 한 자는 팔꿈치에서부터 손가락에 이르고 한 손바닥 넓이가 더한 것이라 제단 밑받침의 높이는 한 척이요 그 사방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척이며 그 가로 둘린 턱의 너비는 한 뼘이니 이는 제단 밑받침이요
14   이 땅에 닿은 밑받침 면에서 아래층의 높이는 두 척이요 그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척이며 이 아래층 면에서 이 층의 높이는 네 척이요그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척이며
15   그 번제단 위층의 높이는 네 척이며 그 번제하는 바닥에서 솟은 뿔이 넷이며
16   그 번제하는 바닥의 길이는 열두 척이요 너비도 열두 척이니 네모 반듯하고
17   그 아래층의 길이는 열네 척이요 너비는 열네 척이니 네모 반듯하고 그 밑받침에 둘린 턱의 너비는 반 척이며 그 가장자리의 너비는 한 척이니라 그 층계는 동쪽을 향하게 할지니라

번제단의 봉헌

1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 제단을 만드는 날에 그 위에 번제를 드리며 피를 뿌리는 규례는 이러하니라
19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를 가까이하여 내게 수종드는 사독의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에게 너는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를 주어 속죄제물을 삼되
20   네가 그 피를 가져다가 제단의 네 뿔과아래층 네 모퉁이와 사방 가장자리에 발라 속죄하여 제단을 정결하게 하고
21   그 속죄제물의 수송아지를 가져다가 성전의 정한 처소 곧 성소 밖에서 불사를지며
22   다음 날에는 흠 없는 숫염소 한 마리를속죄제물로 삼아 드려서 그 제단을 정결하게 하기를 수송아지로 정결하게 함과 같이 하고
23   정결하게 하기를 마친 후에는 흠 없는수송아지 한 마리와 떼 가운데에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드리되
24   나 여호와 앞에 받들어다가 제사장은그 위에 소금을 쳐서 나 여호와께 번제로 드릴 것이며
25   칠 일 동안은 매일 염소 한 마리를 갖추어 속죄제물을 삼고 또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와 떼 가운데에서 숫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갖출 것이며
26   이같이 칠 일 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려 정결하게 하며 드릴 것이요
27   이 모든 날이 찬 후 제팔일과 그 다음에는 제사장이 제단 위에서 너희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즐겁게 받으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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