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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죄와 그 결과인 사망, 그리고 이를 해결하시고 구원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복음 4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
1. 인간의 근본 문제: 죄와 사망
모든 인간은 하나님께로부터 창조 되었으나, 아담의 불순종 이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결과 죄에 대한 책임과 사망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법칙: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23).
인간의 실상: 자기중심적인 이기주의와 하나님을 떠난 삶은 결국 영원한 멸망으로 이어집니다.
2. 하나님의 해결책: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은 인간을 멸망치 않고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볼 수 없는 인간에게 하나님을 나타내신 분이며, 인간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의 사역: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대속의 은혜: 죄 없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우리를 위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히 9:12).
3. 우리의 반응: 회개와 영접
복음은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깨닫고 돌이키는 '결단'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의 초청: 하나님은 병든 자(죄인)를 부르러 오셨으며, 지금도 당신이 둘째 아들처럼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믿음의 의미: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그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습니다(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4. 결론: 결정과 책임
하나님은 당신을 당신 자신보다 더 사랑하시며, 복된 삶으로 인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이 구원의 복음을 거부하고 복종치 않는다면 그에 따른 책임 또한 본인에게 있습니다.
복된 삶의 길: 창조주의 뜻을 알고 그 뜻에 순응하는 삶이 진정 복된 삶입니다.
경고와 약속: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살후 1:8). 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주어집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벧전 1:24~25)
깊이 있는 성경 구절들을 통해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된 내용이 복음의 핵심을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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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과 세리에 대하여 ......
누가복음 18장 9절에서 14절에 등장하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비유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의 태도가 무엇인지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이 비유를 통해 두 사람의 차이점을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1. 바리새인의 기도: 자기 의(Self-Righteousness)
바리새인은 당시 유대 사회에서 가장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엘리트 집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향한 찬사'였습니다.
태도: "따로 서서 기도하여"(눅 18:11) - 그는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구별하여 우월감을 드러냈습니다.
내용: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눅 18:11~12).
문제점:
비교와 정죄: 타인(특히 세리)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는 교만에 빠져 있습니다.
자기 공로: 자신의 종교적 행위(금식, 십일조)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었다고 착각합니다.
결과: 자기 의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긍휼을 구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2. 세리의 기도: 겸손과 회개(Repentance)
세리는 당시 로마 제국에 부역하며 동족의 세금을 거두던 자들로, 매국노이자 죄인 취급을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실체를 정확히 알았습니다.
태도: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눅 18:13) - 그는 죄인으로서 감히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자신의 비참함을 고백합니다.
내용: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18:13).
핵심:
자신에 대한 부인: 자신의 공로를 하나도 내세울 것이 없음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긍휼 의존: 오직 하나님의 자비하심(긍휼)만이 자신의 유일한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기도는 하나님의 자비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간절한 외침입니다.
3. 예수님의 결론: 역설적인 의인
세상을 기준으로 보면 바리새인이 훨씬 의롭지만, 하나님 나라의 기준은 다릅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하셨습니다.
판결: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세리) 저 바리새인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눅 18:14).
핵심 원리: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눅 18:14)
요약 및 적용
| 구분 | 바리새인 | 세리 |
| 기도의 대상 | 자기 자신 (자기 자랑) | 하나님 (긍휼을 구함) |
| 태도 | 교만, 비교, 정죄 | 겸손, 통회, 자기 부인 |
| 기반 | 자신의 행위와 의(義) |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
| 결과 |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함 |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음 |
결론 :
이 비유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나의 행함'을 자랑하는 자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와 긍휼이 필요한 '죄인'임을 고백하는 태도가 중요함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종교적인 업적이 많은 사람보다, 자신의 죄인 됨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자를 의롭다 하십니다.
이 비유를 통해 오늘날 우리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바리새인의 자리'에 있는지, 아니면 '세리의 자리'에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