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
"ㅁㄹ이는 글을 참 잘 쓰는구나."
그 한마디 칭찬에 넘어가서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 되어버렸던 그 어린시절;;;;;
이제는 나를 기억할까 싶던 그 선생님의
그 한마디가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어느 곳으로도 내가 가질 수 있는 직업은
작가 이외로는 없었기에
어렸을 때에 나를 알아봐주는 선생님을 잘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다만, 작가가 되기위하여 뒤적거려야 되는
출판업계가 얼마나 얼룩으로 뒤덮여 있는지
직접 겪어보면 내가 왜 아직 글이나 끄적이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물론 글쓰기 실력이 수상경력이 있을 정도로
뛰어나지 않은 것쯤은 알고 있다.
어쩌다가 잘 쓴 작품이 한개 정도씩 튀어나오는
정도일뿐인데 그래도 모아두면 꽤 근사하지 않을까
출판해보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다.
자뻑일까? 떡잎부터가 작가였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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