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경양식 돈까스 소스 만들기 등심 옛날 수제 돈까스 레시피
집에서 직접 만드는 돈까스는 외식하는 것과는 또 다른 특별한 맛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백종원 셰프의 레시피는 실패 없이 맛있는 돈까스와 소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늘은 부드러운 등심으로 만드는 옛날식 수제 돈까스와 그 맛을 한층 더 살려줄 경양식 돈까스 소스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옛날 수제 등심 돈까스 만들기
재료 준비:
돈까스용 등심: 200g (두께 0.5~1cm 정도)
밑간 재료: 소금, 후추 약간
튀김옷 재료: 밀가루, 계란 2개, 빵가루 (습식 빵가루 추천)
식용유: 넉넉하게
만드는 법:
등심 손질: 돈까스용 등심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후, 고기 망치나 칼등으로 두드려 부드럽게 펴줍니다. 너무 얇게 펴면 튀길 때 질겨질 수 있으니 적당한 두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밑간: 손질한 등심 양면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줍니다. 밑간은 고기의 잡내를 잡고 풍미를 더해줍니다.
튀김옷 입히기:
넓은 접시에 밀가루를 얇게 깔아줍니다.
다른 접시에는 계란 2개를 풀어 준비합니다.
마지막 접시에는 빵가루를 넉넉하게 준비합니다.
밑간한 등심을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순으로 꼼꼼하게 튀김옷을 입혀줍니다. 빵가루는 손으로 살짝 눌러 고기에 잘 붙도록 해주세요.
돈까스 튀기기: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붓고 170~180도로 예열합니다. 빵가루를 살짝 넣어보아 바로 떠오르면 적정 온도입니다.
예열된 기름에 돈까스를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튀겨줍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돈까스를 넣으면 기름 온도가 낮아져 바삭함이 떨어질 수 있으니 2~3개씩 튀기는 것이 좋습니다.
튀겨진 돈까스는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제거합니다.
백종원 경양식 돈까스 소스 만들기
옛날 돈까스의 맛을 완성하는 것은 바로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경양식 소스입니다. 백종원 셰프의 레시피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간단하면서도 깊은 맛을 냅니다.
재료 준비:
버터 20g
밀가루 20g
케첩 40g
간장 10g
설탕 20g
물 200ml (또는 치킨스톡)
다진 마늘 5g (선택 사항)
양파 1/4개 (잘게 다진 것, 선택 사항)
만드는 법:
루 만들기: 팬에 버터를 녹인 후 밀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 루를 만듭니다.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루가 갈색이 되면 고소한 풍미가 살아납니다.
소스 재료 넣기: 루에 케첩, 간장, 설탕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이때 다진 마늘이나 다진 양파를 함께 넣어 볶으면 풍미가 더욱 깊어집니다.
물 넣고 끓이기: 물(또는 치킨스톡)을 조금씩 넣어가며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잘 저어줍니다. 중약불에서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줍니다. 농도는 기호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완성: 소스가 충분히 걸쭉해지고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면 완성입니다.
맛있는 돈까스를 위한 팁:
고기 숙성: 돈까스용 등심을 우유에 30분 정도 재워두면 고기가 더욱 부드러워지고 잡내도 제거됩니다.
빵가루 활용: 습식 빵가루를 사용하면 더욱 바삭하고 촉촉한 돈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건식 빵가루를 사용할 경우 물을 살짝 뿌려 촉촉하게 만들어 사용해보세요.
튀김 온도 유지: 돈까스를 튀길 때는 기름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도가 너무 낮으면 돈까스가 기름을 많이 흡수하여 느끼해지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스 농도 조절: 돈까스 소스가 너무 묽다면 약불에서 더 끓여 농도를 조절하고, 너무 되직하다면 물을 조금 더 넣어 농도를 맞춰줍니다.
곁들임 메뉴: 돈까스와 함께 양배추 샐러드, 피클, 밥 등을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프나 옥수수 콘 샐러드를 추가하면 옛날 경양식 돈까스집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수제 돈까스와 백종원 경양식 소스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져보세요. 정성이 담긴 요리는 그 어떤 음식보다 특별한 맛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