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극단 터가 오랜만에 공연합니다.
극단 터 배우이자, 충북 영동 자계예술촌 대표인 박연숙 1인극으로 소설가 오정희 선생님의 '순례자의 노래'를 김미정 작가가 각색하고 박창호가 연출한 작품입니다 예술무대 산의 류지연 미술감독이 이 작품의 주요 오브제인 인형을 제작하였습니다.
공연일정은 2013년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전 대흥동 월산본가 맞은 편에 있는 소극장 마당 입니다. 평일 8시, 토요일 3시, 6시 일요일 3시 공연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찾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극단 터 상임연출 박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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