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시어터와 소극장 커튼콜이 함께하는
열두달 프로젝트 FUN짓 6월 행사
[다섯 독백]
2017년 6월 18일(일) PM 5시~
소극장 커튼콜(대흥동)
셰익스피아, 진배의 시(詩)를 만나다.
다섯명의 배우, 다섯 독백
셰익스피어 희곡의 등장인물과 서진배 시인의 시를 통해 만나는 배우 이야기.
Now and Here, 배우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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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극 나무시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