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전연극제 _ 대한민국연극제 대전예선 시상식
2018 대전연극제에는 2018년 3월 2일 - 3월 8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극단 새벽 [아버지 없는 아이], 극단 앙상블 [문을 나선다], 극단 마당 [배는 항구를 꿈꾼다], 극단 토끼가 사는 달 [최후의 전사]
의 4개 팀이 참여하여 경선을 펼쳤습니다.
최종 심사 결과는
최우수 작품상, 연출상, 우수 연기상을 극단 새벽 [아버지 없는 아이],
최우수 연기상, 신인 연기상(남), 신인 연기상(여), 무대예술상(의상)을 극단 토끼가 사는 달 [최후의 전사]가 수상하였으며,
극단 새벽의 [아버지 없는 아이] 2018 대한민국연극제 대전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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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극 커튼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