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원대학교 TV.영화학부 재학중인 3학년 서민규라고 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저희가 이번 단편영화 작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와 함께 한 걸음 나아갈 여자 배우님을 캐스팅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시나리오에 대한 간단한 내용은
아이와 둘만 남게된 미혼모의 이야기 입니다.
한 순간의 실수로 생긴 아이 그리고 버려진 여자, 그렇게
차디찬 세상에 남겨진 두 사람의 모습을 나타낸 영화입니다.
촬영은 6월에 1차 촬영을 포함해 8월 중 본 촬영을 생각하고 있고
추후 협의할 생각입니다.
꼭 이번 작업을 함께하여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하나되어 좋은 작품을 이끌어가주실 배우님들에
열렬한 성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작 서민규 min3kyu@naver.com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