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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인]6월13일

작성자klaray|작성시간26.06.12|조회수11 목록 댓글 0

▶안토니오, 파도바의(Antonio) / 06월13일

성 안토니오(1195-1231년)는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궁중 기사의 아들로 태어나 훌륭한 교육을 받던 중, 15세 되던 해에 아우구스티노회에 입회하여 1219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후 아프리카 선교사가 될 마음으로 프란치스코회에 들어가 안토니오라는 수사명을 받았지만, 병으로 인하여 모로코에서 귀환하였다. 그후 그는 설교가의 능력을 보이게 됨에 따라 이탈리아 전역을 다니는 설교권을 받아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그가 파도바시 전체를 개종시켰다고 할 정도로 그의 설교에는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1231년 안토니오는 열병으로 잠시 요양할 목적으로 지방으로 갔다가 다시 파도바로 돌아오던 길에 글라라 수녀원에서 선종하니 불과 30세였다. 그당시 사람들은 그를 일컬어 '이단자들의 망치', '살아 있는 계약의 궤'라고 불렀고,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았다. 성 안토니오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수호성인으로 공경받는 것은 이채롭다 하겠다. 성 안토니오는 가난한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수호성인이다.
  

▶담나드(Damhnade) / 06월13일 

 

  ▶스테파노 반델리(Stephen Bandelli) / 06월13일

  1450 수도자 피아첸자 성 스테파노 반델리는 북부 이탈리아 출신으로서 피아첸짜에 있는 도미니꼬회에 입회하였다. 그의 신심과 순종은 많은 회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을뿐만 아니라, 빠비아 대학교에서 교회법 박사학위 및 교수직을 임명받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가 특히 빛을 발한 곳은 학생들과 고해소였다. 그는 주로 리구리아 전역을 다니면서 설교했는데, 가는 곳마다 대군중이 몰려들었고, 수많은 회개자들이 개과천선하였던 것이다. 그는 토리노 교구의 살푸쪼에서 81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는데, 그의 사후 37년 되던 해, 살푸쪼가 외세의 침략으로 전운이 감돌 때, 하늘에서 이상한 형체가 출현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시민들은 이 기이한 형상이 곧 성모 마리아와 성 스테파노임을 알고 즉시 경배하여 도시의 파괴를 모면했다고 한다.
  

▶아퀼리나(Aquilina) / 06월13일

  3세기말 동정 순교 페니치아 성녀 아퀼리나는 페니치아의 비블루스에서 태어났는데, 태중 교우로서 에우탈리우스 주교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그년느 디오클레시아노의 크리스챤 박해 때에 체포되어 총독 볼루시안 앞에 끌려갔는데, 이때 그녀의 나이는 겨우 12세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 어린 성녀 아퀼리나는 용감하게 크리스챤 신앙을 고백하자, 온갖 감언이설과 위협을 가하여 설득하려 하였으나 끝내는 실패하였다. 이리하여 그녀는 모진 매를 맞고 참수치명하였다. 그런데 희랍의 어느 전설에 따르면, 빨갛게 다룬 쇠꼬챙이로 그녀의 귀를 찔렀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죽음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가 참수당할 때, 피대신에 우유같은 흰 액체가 흘러내렸다는 것이다.
  

▶제라르도(Gerard) / 06월13일

  1138년 증거자 클레르보 성 베르나르도의 동생인 그는 형이 시토회에 들어갔을 때에는 군인이었다. 그는 그랑시의 포위 공격에서 부상한 채로 포로생활을 하다가 석방되면서부터 형을 따라 시토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베르나르도를 따라 클레르보로 가서 그곳의 관리를 맡는 한편, 베르나르도의 오른팔 노릇을 하였다. 그는 특히 열성과 성덕으로 뛰어났다.
  

▶트리필리오(Triphillus) / 06월13일

  370년경 주교 니꼬시아 4세기의 치프루스 교회에는 성 스피리디온고 성 트리필리오가 가장 유명하다. 성 스피리디온은 원래 목동이었고, 성 트리필리오는 법률가를 지망하여 시리아의 바이루트에서 공부하던 학생이었다. 그러나 트리필리오는 나이가 많은 스피리디온의 매력에 이끌리어 함께 지내기로 했던 것이다. 그들은 아리아 이단을 꼭 격퇴해야 되겠다는 일념으로 347년의 사르디카 공의회에 참석했다. 확실한 연대는 모르지만, 트리필리오는 뢰우꼬시아(니꼬시아)의 주교가 되었다. 박식하던 그는 곧 능력있는 설교가, 또 뛰어난 저술가로 교계에 등장하였다. 성 예로니모도 그의 높은 성서 지식을 찬미하였을 정도이다. 이 착한 목자는 또 아름다운 시를 썼으며, 자기 스승인 성 스피리디온의 기적들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의 유해는 니꼬시아의 호디지트리아 성당에 안치되어 있다.
  

▶판딜라스(Fandilas) / 06월13일

  853년 순교 페냐멜라리아
  

▶페레그리노(Peregrinus) / 06월13일

  600년경 주교 아퀼라
  

▶펠리꿀라(Felicula) / 06월13일

  90년경 순교자 로마 성녀 펠리꿀라는 성녀 베드로닐라와 인연이 깊다. 두 분의 순교자들은 1세기 말경에 로마에서 살았고 함께 고난을 받았다. 성녀 베드로닐라가 먼저 순교한 뒤에, 박해자인 플라쿠스 백작은 펠리꿀라에게 자신과 결혼을 하든지 이방 신전에 희생을 바치든지 양자 택일을 하라고 명하였다. 그녀가 이를 모두 거부하자, 7일 동안 음식과 물을 주지 않고 캄캄한 지하 감옥에 가두었다. 이리하여 그녀는 거의 아사 직전에 이르렀다. 형리들은 그녀를 끌어내어 고문대 위에 눕히고 수차례나 고문을 가하다가 죽게 되자 하수도에 버렸다. 성 니꼬메데스가 그녀의 시신을 거두어 비아 아르데아띠나에 안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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