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또(Vitus) / 06월15일
연도 미상 순교 시실리 어린 비또는 발로의 마자라 출신이다.
▶크레센시아(Crescentia) / 06월15일
순교 시칠리아
▶ 베닐다(Benildis) / 06월15일
성녀는 스페인 코르도바에서 이슬람교도들로부터 순교당한 사제인 성 아타나시오의 수난을 보고 회심하여, 성 아타나시오의 뒤를 따라 화형에 처해져 순교하였습니다. 이 성녀의 축일을 7월 15일에 지내기도 합니다.
▶란델리노(Landelinus) / 06월15일
686년경 원장 로브 바폼 교외의 보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적부터 성 오트베르토의 지도를 받아 왔으나, 18 세 때에 원장의 눈에 나쁘게 비쳐 쫓겨났다. 이때부터 그는 나쁜 친구들을 사귀어 강도를 비롯한 범죄꾼이 되어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그의 동료가 갑작스럽게 죽음으로써 진심으로 회개하였다. 겸손한 회개자가 된 그는 성 오트베르토에게 되돌아 갔고, 지난 날을 보속하는 뜻으로 은둔생활만을 추구하게 되었다. 그는 나중에 자신의 원장직을 성 우르스마르에게 넘겨주고는, 더욱 힘든 일을 하기 위하여 여러 지방을 다녔다고 한다. 그가 가는 곳마다 수도원을 세우고 지도하였으나, 자신은 항상 공동체와 떨어진 외진 곳에서 혼자 고독한 생활을 하였다.
▶레오니스(Leonis) / 06월15일
303년 순교
▶리베(Lybe) / 06월15일
303년 순교
▶ 모데스또(Modestus) / 06월15일
▶아델라이다(Adelaida) / 06월15일
1250년 동정 라 캄브르
▶알로이시오 빨라쫄로(Aloysius Palazzolo) / 06월15일
1886 성 알로이시오는 성가정 수도회와 빈자의 수녀회 창설자이다. 그는 이탈리아의 베르가모에서 태어나 1850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자선사업에 대한 그의 정열은 특히 거리의 여성들의 교회사업에 집중되었는데, 그는 이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남녀 수도회를 창설하였다. 그는 1963년에 시복되었다.
▶에드부르가(Edburga) / 06월15일
960년 동정 윈체스터 앵글로 색손의 황녀 가운데 에드부르가란 이름으로 공경을 받는 분은 모두 세 분인데, 그중에 윈체스터의 에드부르가는 국왕 알프레드의 손녀딸이자, 에드와드(맏이) 국왕의 딸로 태어났다. 그런데 그의 부모는 그녀가 요람기에서 부터 수도생활을 하기로 운명지어진 것으로 생각한 듯하다. 왜냐하면 그녀의 나이 불과 3세 때에 그녀의 성소를 시험해 보기로 결정했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부친이 딸을 무릎에 올려 놓은 뒤, 한 손에는 복음서와 함께 성작을 보여 주고, 다른 손에는 아름다운 목걸이와 팔찌를 들고 보여 주면서 무엇이든 선택토록 하였다. 이 어린 소녀는 두 눈을 반짝이면서, 한쪽은 분명히 싫어하는 기색을 드러내 보이며 거절하고, 성물에 대해서는 놀라운 눈빛으로 감싸 안았다는 것이다. 이리하여 왕은 자신의 어머니가 세운 수도원에서 길렀는데, 차차 장성하여 수녀가 되고, 나중에는 원장이 되어 높은 성덕을 닦았다. 그녀는 특히 애덕과 겸손이 뛰어났으며, 살아 생전에 이미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전해온다. 그녀는 이따금씩 다른 수녀들이 잠자는 동안에도 혼자 일어나 기도하였고, 수녀들의 샌달을 닦아 주거나 잠자리를 보살피는 등, 참으로 관대한 어버이처럼 일생을 살았다.
▶에우트로피아(Eutropia) / 06월15일
303년 순교 시리아
▶엘리스(Alice) / 06월15일
1250년 동정 시토 성녀 엘리스는 브루셀 교외 셰르베에크에서 태어났다. 매우 매력적이고 미모가 뛰어났던 어린 소녀였지만, 자신이 자원하여 시토 수녀원에 들어왔다. 이때 그녀의 나이는 7세였다. 철부지 어린 아이인줄 알았던 다른 수녀들은 그녀가 지극히 겸손하며, 다른 수녀들이 행하는 모든 규칙과 고행을 서스럼없이 실행하여 크나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특히 그리스도의 다섯 상처에 대한 신심이 돈독하였으며, 성체를 모심으로써만 마음의 안식을 누렸다고 한다. 1249년, 성 바르나바 축일에 갑자기 자리에 누운 엘리스는 병자성사까지 받았지만, 임종하지는 않았다. 두눈의 시력을 모두 잃었고 또 고통이 너무나 심하였으나, 그녀는 연옥의 영혼들을 위하여 이 모든 고통을 기쁘게 참도록 늘 기도하기를 잊지 않았던 것이다. 이때 그녀는 탈혼까지 하였다. 갑작스런 병을 앓은 지 꼭 1년만인 6월 10일, 바로 성 바르나바 축일에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영혼을 천상의 정배께 드렸다.
▶오르시에지오(Orsiesius) / 06월15일
380년경 15 원장 에집트 성 빠꼬미오가 타벤니시 공동체를 지도하면서 에집트 사막 여기저기에 세운 은둔소에서 가장 유명한 두 제자는 오르시에지오와 테오도로이다. 빠꼬미오는 그에게 켄노보스키 수도원장직을 맡겼는데, 그가 매우 젊었음으로 나이 많은 수도자들이 다소 불평을 하였다고 한다. 이떄 빠꼬미오는 이렇게 물었다 :"나이로 들어가는 천국이 있느냐?" 성 오르시에지오는 실로 위대한 성인이자 지도자였다. 그는 스승이 남긴 금언과 수도원 규칙들을 집대성했으며, 후일 성 예로니모는 이것을 라틴어로 번역하여 서방교회에 널리 전하였던 것이다.
▶타시아노 둘로스(Tatian Dulos) / 06월15일
310년 순교자 칠리치아 310년경, 칠리치아의 집정관 막시무스가 박해를 재개할 때 제일 먼저 체포된 사람은 그 지방에서 뛰어난 크리스챤으로 유명하던 타시아노였다. 그의 별명은 그리스도의 종이란 희랍말 둘로스였다. 그는 집정관에게 오히려 이런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아폴로 신상을 제일 위대한 신이라고 부릅니까?" 이에 화가 치민 막시무스는 배를 가르고 석쇠 위에서 구워 죽이라는 명을 내렸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이교도의 우상 숭배를 나무랐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증거했던 것이다. 그의 시체는 개천에 버려졌는데, 어느 목동의 개가 발견하였다고 한다.
▶헤지치오(Hesychius) / 06월15일
302년 순교자 투로스트룸 성 율리오가 불가리아의 실리스트리아에서 순교할 때 곁에 있던 헤지치오는 "율리오, 나는 그대가 완전한 희생을 드려 영광의 관을 받도록 기도하겠소" 하고 말했다고 한다. 이때 율리오는 "형제여, 곧 나를 따르시오" 하며 순교하였다. 이때 그들은 서로를 껴안고 축복하며 장렬하게 순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