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꼬(Cyricus) / 06월16일
치리꼬의 어머니 율리따가 디오클레씨안 박해 때 다르소에서 사형선고를 받을 때 그는 불과 3살 된 어린애였다. 총독 알렉산델이 그를 어머니에게서 떼어놓고 달랬지만, 그는 발버둥치며 총독의 얼굴을 물어 뜯었다. 화가 치민 총독은 이 어린이마저 죽이려 하였다. 얼마 후 이 소식을 듣게 된 율리따는 기쁨에 넘쳐 순교할 수 있었다고
▶귀(Guy) / 06월16일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일행에게 식사를 대접하면서 제자로 삼아 줄 것을 요청한 귀는 프란치스코 성인이 모든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고 하자 즉시 실천에 옮겼으며 그의 제자가 되었다. 성 프란치스코는 그의 높은 덕을 인정, 치하하였으며 60세 때에는 성 프란치스코의 환시를 보았다.
▶그레치나(Graecina) / 06월16일
4세기경 동정 순교
▶띠콘(Tychon) / 06월16일
5세기경 주교 아마투스 아마투스(치프루스의 리마쏠 지방)의 초대 주교로 간주되는 성 띠콘은 이섬의 포도 경작자들의 수호성인이자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빵굽는 사람의 아들이던 그는 빵을 팔아 오라고 하면, 그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다 주곤 했음으로 부친의 노여움은 대단하였다. 그래서 그의 부친이 창고를 열어보니 그 속에 온갖 물품이 가득하여 자식을 달리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가 주교가 된 뒤에도 이런 사랑은 끊이질 않았다. 그는 조그마한 포도원을 손수 가꾸었는데, 한번은 어느 농부의 포도원에서 모든 묘목이 다 죽어버린 일이 있었다. 그는 이 가련한 농부를 측은이 여겨 기도와 단식하여 그 포도나무가 크게 되게 하였음은 물론 어느 해보다도 열매가 풍성했고 또 맛도 좋았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그의 축일은 포도 수확기가 시작되는 6월 16일이다. 치프루스 전역에서 이 축일은 굉장한 축제가 되어 거행되고, 성 띠콘의 큰사랑을 기리는 것이다.
▶루트가르다(Lutgardis) / 06월16일
1246년 동정 벨기에 네델란드의 통그레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12세 때에 쌩-트롱에 있던 성녀 가타리나 수녀원에서 지냈는데, 별다른 이유는 없었고 단지 결혼 지참금을 분실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아주 매력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소유자였다. 그녀는 성소자로 들어온게 아니었으므로 수녀원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의 발현을 보게 되었다. 그분은 당신의 다섯 상처를 보여 주시며, 당신을, 당신만을 사랑하라고 이르셨던 것이다. 그녀는 즉시 그분을 천상정배로 받아 들이면서 세상사와 인연을 끊어버렸다. 이러한 갑작스런 변화를 본 다른 수녀들은 처음 에는 우려하였지만, 그녀가 주님의 현존을 목격하며, 육신의 두 눈으로 직접 뵙는다는 사실이 차차 알려지게 되었다. 그녀는 주님과 아주 부드럽게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 이다. "주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제가 하던 일을 마무리 짓고 오겠습니다" 는 말을 자주 하였다. 또 성모님의 환시를 비롯하여, 수녀원의 수호자이신 성녀 가타리나의 환시도 보았다. 또 복음사가 성 요한도 발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묵상할 때는 거의 항상 주님의 고난에 신비적으로 동참하는 은혜를 받았다. 사실, 그녀는 12세기와 13세기 최대의 신비가였다.
▶벤노(Bennon) / 06월16일
1106년 주교 마이센 성 벤노는 1066년에 마이센의 주교로 착좌하였으나, 헨리 4세께 반기를든 어느 색손 귀족과 한자리에 앉았다는 이유로 1년 동안이나 투옥되었던 것이다. 또 그가 석방된 후에는 교황 그레고리오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독일 성직단에 의하여 주교직을 박탈당 하였다. 이처럼 그는 격동기의 주교로서 많은 고통을 받으며 선교활동에 성공을 거둔 뛰어난 인물이다. 그는 프레데릭 백작의 아들로서 힐데샤임에서 태어나 성 베른와드 주교 밑에서 공부하고, 쾰른의 성 안노에 의하여 마이센의 주교로 착좌했던 것이다. 그는 매우 부지런한 성격이었고, 성직자들에게 규율엄무를 강요하였으며, 거룩한 삶의 표본을 보여준 거룩한 주교였다. 그는 또 성무일과에서 성가로 시편을 바치는 전례를 부활시켰고, 교회 예식에 성가를 도입하였다. 그의 시성은 1523년에 있었는데, 이 시성식이 마르틴 루터의 격렬한 성명을 발표케 하였으니, 소위 "마이센에서 일어난 새로운 우상과 묵은 악마를 반대하여"라는 성명이다. 50년후, 이곳은 프로테스탄트 도시가 됨으로써, 성 벤노의 유해는 뮨헨으로 옮겼다.
▶아우레오(Aureus) / 06월16일
순교 독일
▶아우렐리아노(Aurelian) / 06월16일
551년 주교 아를르 546년에 아를르의 주교좌에 착좌한 성 아우렐리아노는 교황 비질리오로부터 빨리움을 받고, 골 지방의 교황 대리가 되었다. 그는 수도원들을 여러곳에 세우고 귀중한 유물들을 보관하게 하였다. 또한 확고한 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교황께 서신을 보내곤 하였다. 그는 리용에서 서거했는데, 그의 무덤이 1308년에 발굴되었다.
▶악티네아(Actinea) / 06월16일
4세기경 동정 순교
▶요한 레지스(John Regis) / 06월16일
1640년 선교사 프랑스 요한 프란치스꼬 레지스는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불과 10여 년 동안만 선교사로 활동하였지만, 17세기의 프랑스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의 활동 영역은 주로 오베르뉴와 랑그독에 한정되었지만,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위해 일하였다. 그는 몸으로 그들과 함께 살은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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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나(Justina) / 06월16일
순교 독일
▶율리타(Julitta) / 06월16일
연대미상 순교자 디오클레씨안 치리꼬의 어머니 율리따가 디오클레씨안 박해 때 다르소에서 사형선고를 받을 때 그는 불과 3살 된 어린애였다. 총독 알렉산델이 그를 어머니에게서 떼어놓고 달랬지만, 그는 발버둥치며 총독의 얼굴을 물어 뜯었다. 화가 치민 총독은 이 어린이마저 죽이려 하였다. 얼마 후 이 소식을 듣게 된 율리따는 기쁨에 넘쳐 순교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스마엘(Ismael) / 06월16일
6세기경 주교
▶치리꼬(Cyricus) / 06월16일
연대미상 순교자 디오클레씨안 치리꼬의 어머니 율리따가 디오클레씨안 박해 때 다르소에서 사형선고를 받을 때 그는 불과 3살 된 어린애였다. 총독 알렉산델이 그를 어머니에게서 떼어놓고 달랬지만, 그는 발버둥치며 총독의 얼굴을 물어 뜯었다. 화가 치민 총독은 이 어린이마저 죽이려 하였다. 얼마 후 이 소식을 듣게 된 율리따는 기쁨에 넘쳐 순교할 수 있었다고 한다.
▶페레올로(Ferreolus) / 06월16일
212년경 순교자 베상쏭 리용의 주교 성 이레네오가 성 페레올로는 사제, 성 페루시오는 부제로 서품하고 베상쏭으로 복음을 전하도록 파견하였다. 그들은 원래 희랍 사람이지만 골 지방에서 태어나고 수학한 사람들이다. 약 30년 동안의 선교활동은 성공적이었으나, 212년 경에 참수치명하였다. 그들은 카라칼라 치하의 크리스챤 박해 때 변을 당한 듯하다. 370년에 베상쏭에서 발견된 이들의 유해는 아니아누스 주교에 의하여 잘 모셔졌고, 뚜르의 성 그레고리오 시대에 와서 큰 공경을 받았다.
▶페루시오(Ferrutio) / 06월16일
212년경 순교자 베상쏭 리용의 주교 성 이레네오가 성 페레올로는 사제, 성 페루시오는 부제로 서품하고 베상쏭으로 복음을 전하도록 파견하였다. 그들은 원래 희랍 사람이지만 골 지방에서 태어나고 수학한 사람들이다. 약 30년 동안의 선교활동은 성공적이었으나, 212년 경에 참수치명하였다. 그들은 카라칼라 치하의 크리스챤 박해 때 변을 당한 듯이다. 370년에 베상쏭에서 발견된 이들의 유해는 아니아누스 주교에 의하여 잘 모셔졌고, 뚜르의 성 그레고리오 시대에 와서 큰 공경을 받았다.
▶요한 레지스(John Regis) / 06월16일
1640년 선교사 프랑스 요한 프란치스꼬 레지스는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불과 10여 년 동안만 선교사로 활동하였지만, 17세기의 프랑스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의 활동 영역은 주로 오베르뉴와 랑그독에 한정되었지만,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위해 일하였다. 그는 몸으로 그들과 함께 살은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