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로제로(Calogero) / 06월18일
성인은 침묵을 좋아하는 은수자였다. 그는 시실리아 섬의 남쪽 끝에 있는 에울리에 섬에 자리한 동굴에서 백년을 살았다고 한다. 특히 마귀들린 사람들을 위해 성인께 기도한다
▶포르투나토(Fortunatus) / 06월18일
569년경
▶ 그레고리오(Gregorius) / 06월18일
5세기경 증거자
▶ 마르코와 마르첼리아노(Mark, Marcellian) / 06월18일
287년경 순교자 로마 위의 두 순교자들은 형제지간으로서, 디오클레씨아노의 박해 당시에 부제들이었다. 그들의 순교사적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소위 성 세바스챤 못지 않는 용맹성이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쌍둥이인데, 젊어서 크리스챤이 되었고 또 결혼도 하였다. 박해가 일어나자마자 체포되어 로마의 집정관 크로마씨우스에게 끌려가서 투옥되었다. 친구들은 그들을 회개시킨다는 조건으로 30일 간의 시간을 얻어서, 이방 신전에 희생물을 드리는게 무슨 대수냐는 식으로 달랬지만 허사로 끝났다. 이리하여 그의 아내와 어린 자녀들 그리고 부모까지 와서 마음을 고쳐먹도록 간청하여도 막무가내였다. 마침내 크로마씨우스는 나무 기둥을 두개 세우고 그들의 다리에 못을 박았다. 그런 상태에서 24시간이 흘렀으나 죽지 않으므로 창으로 찔렀다고 한다. 이들의 유해는 성 고스마와 다미아노 성당의 까다꼼바에 묻혔는데, 지금은 이곳이 로마의 성 프락세데스 대성당이 되었다.
▶마리나(Marina) / 06월18일
그녀는 8세기, 비티니아 지방의 수도원에서 뛰어난 열성으로 하느님께 봉사하였고, 놀라운 겸손과 온순함과 인내로써 사막 교부들의 삶을 재현하였습니다. 8세기 중반에 돌아가신 이 성녀의 유해는 1230년에 콘스탄티노플에서 베니스로 옮겨져 특별한 공경을 받았는데, 그곳에 그녀의 이름을 딴 성당이 세워졌습니다.
▶아만도(Amand) / 06월18일
431년경 주교 보르도 우리는 놀라의 성 바울리노의 글에서 성 아만도는 아기 때부터 하느님을 섬겼고, 성령의 지식으로 성장하였으며, 육적인 죄에 휩쓸리지 않았다는 내용을 읽고 감동한다. 그러나 그의 어릴 적 내력은 전혀 알 수 없다. 그는 보르도의 주교인 성 델피노에 의하여 사제서품을 받았다. 그는 성 바울리노와 아주 가까운 사이로서 서로의 신심과 지혜를 격려하였다. 성 델피노의 사후에 그가 보르도의 주교로 착좌하였다. 뚜르의 성 그레고리오는 이런 글을 남겼다 :"만일 그대들이 하느님 앞에 의로운 주교를 보려면, 뚤루즈의 엑수 뻬리오와 베니스의 심플리치오 그리고 보르도의 아만도 주교를 보면 된다."
▶에테리오(Etherius) / 06월18일
303년경 순교 니코메디아
▶에프렘(Ephrem) / 06월18일
379년경 학자 시리아
▶엘리사벳(Elisabeth) / 06월18일
1164년 원장 쇼나우 비천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녀는 12세 때에 본 근교의 쇼나우의 베네딕또 수도원에 입회하여, 1147년에 서약하였는데, 이 때부터 극히 엄격한 수덕생활을 시작하였다. 1152년경에 그녀는 첫번째 환시를 보았다. 그 후 일생동안 수많은 초자연적 현상, 곧 환시, 탈혼, 예언 등을 하였으나, 가끔 그녀의 몸에 타박상을 내고 때리는 악마적인 환시도 있었다. 엘리사벳은 자신의 환시, 특히 주님의 수난과 부활 그리고 승천에 대한 환시를 묘사하였는데, 이를 처음으로 기록한 사람은 자신의 남동생인 에그베르트였다고 한다. 그 역시 쇼나우 수도원에서 수도자가 되었다가, 후일 그곳의 원장을 역임하였다. 그녀의 책에 기록된 어떤 환시 내용은 분명치 못한 것도 있고, 또 학자들로부터 의문시 되는 부분도 있는데, 예를 들면, 그녀의 동생 친구이던 반교황 빅톨 4세를 지지한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진실에 대한 의구심은 추호도 없고,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1157년에 원장이 되었고, 7년 후에 운명하였다. 그녀가 공식적으로 시복 혹은 시성된 기록은 없지만, 로마 순교록에는 성녀 엘리사벳으로 언급되어 있다.
▶오스만나(Osmanna) / 06월18일
700년경 동정 주아르
▶파울라(Paula) / 06월18일
305년 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