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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에 치약을 섞으세요.. 한국인 10명 중 9명 몰랐던 바세린 "진짜 꿀팁"

작성자봄나들이|작성시간26.06.07|조회수16 목록 댓글 0

바세린은 보습용으로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의외의 재료와 함께 활용하면 생활 속에서 훨씬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집에 흔하게 있는 치약과 함께 사용하면 예상치 못한 활용법으로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요.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바세린 활용법 소개합니다.

바세린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하는 성질이 강해 생활 속 다양한 살림 활용에 자주 사용됩니다.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는 특징이 있어 금속이나 플라스틱 표면에 바르면 마찰을 줄이고 건조로 인한 뻑뻑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그릇에 바세린과 치약을 아주 소량씩 덜어 가볍게 섞어줍니다. 치약의 미세한 연마감과 바세린의 부드러운 코팅감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수전이나 샤워기 표면에 붙은 물때나 손자국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 사용한 수전은 물 얼룩과 뿌연 자국이 겹쳐 광택이 죽어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혼합한 바세린과 치약을 수전 표면에 얇게 펴 바른 뒤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손잡이 주변이나 물 나오는 부분처럼 물때가 자주 생기는 곳은 조금 더 꼼꼼하게 문질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치약의 연마 성분이 표면 얼룩을 정리해주고, 바세린이 마찰을 줄이면서 광택감을 살려주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마른 수건이나 극세사 천으로 한 번 더 닦아주면 표면에 남은 물기와 잔여물이 정리되면서 훨씬 반짝이는 느낌이 살아납니다. 특히 수전은 물 얼룩이 쉽게 생기는 부분이라 마무리로 물기를 제거해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바세린 성분이 아주 얇게 남으면서 일시적으로 광택이 살아나는 느낌을 줄 수 있어 청소 직후 훨씬 깔끔해 보이는 특징도 있습니다.

향수에 덧바르기

 

향수를 뿌리기 전에 바세린을 아주 소량 덧바르면 향이 조금 더 오래 유지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바세린이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만들어 향수가 빠르게 날아가는 것을 어느 정도 줄여주는 방식입니다. 특히 손목 안쪽이나 귀 뒤처럼 체온이 올라오는 부위에 먼저 얇게 바른 뒤 향수를 뿌리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는 향이 빨리 날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때 활용하면 향 지속력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바르면 향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 아주 얇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욕실 젠다이 닦기

욕실 젠다이는 물기와 비누 자국이 자주 남는 공간이라 시간이 지나면 뿌옇게 얼룩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럴 때 바세린과 치약을 아주 소량 섞어 마른 천에 묻힌 뒤 표면을 부드럽게 닦아주면 생활 오염 정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치약의 미세한 연마감이 얼룩 정리에 도움을 주고, 바세린은 마찰을 줄여 부드럽게 닦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너무 세게 문지르기보다 얇게 펴 바르듯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에 마른 수건으로 한 번 더 정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젠다이처럼 평평한 공간은 물기가 남으면 다시 얼룩이 생기기 쉬워 마무리 건조 과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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