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과 이삭, 멜기세덱, 프랑스 사르트르 대성당 조각
사진에서 왼쪽에서 두번째, 아이와 함께한 이 조각상이 바로 아브라함과 이삭이다.
아브라함은 한 손에는 칼을 들고 다른 손으로는 아이의 얼굴을 감싸고 있다.
그리고 아이 이삭은 발은 포승으로 묶여 있다.
이 두 사람은 옆 멜키세덱의 머리 위에 있는 천사를 바라보고 있는데 연구자들은
중세 조각에서 이런 시선처리는 혁명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
한편 이들이 누구인가 알리기 위한 장치로 그들 발 아래 하느님이 예비하신
수풀에 걸린 수양을 조각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