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께서 새벽 산책을 하시는데 개구리 삼형제가 개골개골 시끄럽게 울어댑니다... 이름을 불러 야단치면 상처를 받을까봐서..., 하느님 : 거기 입 큰 녀석들 조용히 하거라... 개구리들: 고개를 홱 돌리며 '하마야' 조용히 해!.... 여전히 개골개골~~ 하느님 : 거기 입 크고 눈 큰 녀석들 조용히 하거라.. 개구리들: 고개를 홱 돌리며 '악어야' 조용히 해! 여전히 개골개골~~ 하느님 : 거기 입 크고 눈 크고 배 빵 빵 한 녀석들 조용히 하거라... 개구리들: 눈물을 뚝 뚝 흘리는데... 하느님 : 음.. 드디어 개구리 녀석이 알아듣고 회개를 하는구나! 개굴아 어찌 그리 슬피 우느냐!! 개구리들: 글쎄 저 불쌍한 금붕어 녀석들이 자기 야단치는 것도 모르고 배는 빵 빵 해 가지고 입을 뻐꿈 뻐꿈 눈은 껌뻑껌뻑 꼬리를 살살 치며 노는 꼴이 불쌍해서 용~ . 하느님 : 아~~많이 더워!! 더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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