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정격(十正格)
1. 격마다 신왕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➀정인격이 신왕해야 하는 이유는 재극인을 막아 상대보다 인품과 품위를 지니기 위해서다.
➁편인격이 신왕해야 하는 이유는 도식으로 인해 잡기를 행함을 자제하기 위해서다. 즉, 자기를 자제해서 시간 등을 낭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➂식신격이 신왕해야 하는 이유는 다가올 위기에 대한 대처능력을 만들기 위해서다. 식신격이 근이 없으면 아무짝에도 못 쓴다
➃상관격이 신왕해야 되는 이유는 다가올 시대변화에 대처해서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함이다.
➄양인격이 신약해야 하는 이유는 자제를 통하여 남의 인명의 소중함을 알기 위해서다.
➅건록격이 신약해야 하는 이유는 자제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지식의 소중함을 알기 위해서다.
양인, 건록이 신약하지 못하면 내 정신의 소중함과 내 인명의 소중함만 안다.
➆정관격이 인성으로 신왕해야 하는 이유는 공정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다.
➇편관격이 근으로 신왕해야 하는 이유는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정관격의 신왕은 지키기 위해서이고 편관격의 신왕은 물리치기 위해서다.
➈정재격이 신왕해야 하는 이유는 식솔을 거느리기 위해서다. 식구를 편안하게 먹이고 입히고자 함이다.
➉편재격이 신왕해야 하는 이유는 식솔을 부유하게 하기 위해서다.
2. 격에는 역용(逆用)과 순용(順用)이 있다.
역용하는 격: 양인, 건록, 상관, 편관격.
순용하는 격: 정인, 편인, 정관, 정재, 편재, 식신격.
양인은 편관을 역용하고 건록은 정관을 역용하고 상관은 정인으로 역용하고 편관은 식신을 역용한다.
역용은 먼저 나를 만들고 외부로 능력을 펼친다는 의미다. 자기를 만들었으니 특별한 재주가 있음을 말한다.
편인격의 경우에 역용인 편재를 택해서 식신을 살리자는 말이 있는데 그러면 안된다. 편인격은 순용해야 한다. 육신에서 편인은 편재로 제화해서 식신을 살려야 하지만 편인격은 편관으로 순용한다.
3. 격의 희기신 역할
①상신이 있으면 성격(成格)이 되고 상신이 없으면 파격이다.
②성격이 되고 구신(救神)이 있으면 상격(上格)이다. 구신(救神)이 없으면 중격(中格)이다.
③기신이 있으면 파격이다.
④구신(仇神)이 있으면 혼자 격을 세울 수 없으니 여럿이 협의해서 격을 세워야 한다.
구신(仇神)이 있으면 내가 뭔가를 할 때 협조를 요청하다가 사기당할 우려가 있는 위험천만함을 안고 있는 것이다.
4. 희기신 통변
(1)격운의 통변
운에서 격이 들어오면 상신이 있는 사람은 성격이 되는 운이다.
구신(救神)이 있는 사람은 상격이 될 운이 온 것이고 구신(救神)이 없으면 중격이 되는 운이다.
상신이 없으면 하격 운이고 기신이 있으면 파격 운이다.
격운에 오면 상격, 중격, 하격, 파격, 상부상조하는 격을 나누어서 통변하면 된다.
운에서 격이 들어오면 직업적 틀을 짜고 진급, 합격 등의 검증을 거칠 일이 생기고 확장 등의 진출할 일이 생긴다.
(2)상신(相神)의 통변
“후원자가 있다”가 통변이다. 성격이 되었으니 의지와 명분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후원이나 도움을 받으려면 상신이 있어야 된다. 만약 상신이 지나치게 격을 통제하면(왕하면) 관여나 참견 등으로 인하여 독립적 의지가 훼손된다.
(3)구신(救神)의 통변
전화위복, 경쟁승리다. 상신의 도움은 후원적인 도움이지만 구신의 도움은 경쟁을 해서 상대를 이긴 도움이다. 상신의 도움보다 구신의 도움이 더 크다.
하지만 기신이 너무 강하면 계란으로 바위치기, 용맹무모함으로 인해 도리어 설상가상이 벌어진다.
(4)기신(忌神)의 통변
기신이 있으면 파격이다. 격이 서지 않았으니 정확한 계획이나 틀이 안 잡혀서 기신행위가 벌어진다. 상신에 대한 기신은 주변 도움이 없어서이고 격에 대한 기신은 자기가 틀을 안 잡았기 때문이다.
비협조, 무계획, 미래불안, 가상현실, 의심 등으로 인하여 호사다마가 된다. 대개의 경우 무리한 추진에 의한 것이다.
(5)구신(仇神)의 통변
협조, 협약, 동업, 연계 등을 말하는데 미혹, 유혹에 빠질 우려가 있다.
구신에 의해 합거되는 희기신이 건왕해야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丙화가 건왕하려면 巳午에 근해야 한다.
구신(仇神)은 그 행위가 은밀하여 암장에서 행하면 진위파악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운에서 드러나면 구신의 행위를 알아차릴 수 있다.
※구신(仇神)임상
丙辛戊丁
申未申未 坤, 庚사령
相神: 丁
救神: 己
忌神: 癸
仇神: 壬, 戊
2016~2017년 丁火 상신운이 왔는데 암장에 있던 仇神 壬水와 丁壬합했다. 유혹될 일이 생겼다는 뜻이다. 申중 壬水는 암장에 있던 仇神이니 그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벌어진 거다. 하지만 丁火상신이 申중 壬水보다 튼튼하니 이겨낼 수 있다. 어려움을 이기고 격을 지켜낸다.
5. 정관격
①상신: 재생관
정관격은 재생관으로 상신을 삼아야 성격이 되고 관인상생으로 상관을 견제해야 파격이 되지 않는다.
②구신: 정인
관인상생된 인성으로 신왕을 이루면 품위, 인품을 지닌다.
③기신: 상관, 재성
기신인 상관은 격의 높이를 낮춰 직업의 틀을 깎아먹고 기신인 재성은 인품을 깎아 먹는다.
정관격은 재성이 상신인데 신왕하지 못하면 재성이 기신이 될 수 있다. 정관격에서 재성은 나를 받쳐주는 상신이지만 언젠가 내가 힘이 떨어지거나 기품이 떨어지면 나의 인품을 깎아내리는 기신이 된다.
정관격에 재생관 상신은 지위를 간명하는데 아랫사람이 많다는 뜻이고 인기가 많다는 뜻이다. 정인의 구신은 실력을 간명하고 신왕의 구신은 인품을 간명하고 상관의 기신은 격의 역할을 손상시켜서 격을 낮춘다.
신약에 의한 재성의 기신은 구신(정인)을 해함으로서 상관을 불러들여 이도하게 하는데 이는 배신과 배반에 의한 것이다.
※정관격이 상관견관하는 경우
➀정인이 없는 경우 : 실력이 없어서 상관견관한다.
➁인성이 일간을 잘 생하지 못하는 경우 : 재극인 되어 인품이 없어서 상관견관한다.
※정관격에 성격, 파격을 논할 필요가 없는 경우
➀신태왕: 정관격의 일간의 신태왕은 성파를 논하지 않는 파격이다. 신태왕은 소속을 거부했다.
➁인성태왕: 인성태왕은 관을 설기시킨 것이니 성격이 되더라도 묘지기에 불과하다.
추억 뜯어 먹고 사는 것이고 사실이 아닌 것에 매달려 있는 것이다. 쓸데없는 것을 지키고 있다.
➂재성태왕: 상신인 재성이 지나치면 이 또한 재극인에 불과하다.
남녀를 막론하고 가장의 체통을 지킬 수가 없다. 재성이 왕하면 관을 지나치게 보좌하는 것이니 참견하는 사람이 많다. 사장이 부하직원 등살에 못사는 거다.
정관격의 상신을 정할 때 기준은 격을 바로세우는 것이 기준이다. 만약 정관격에 상관이 있다면 정인이 상신이고 정관격이 약하면 재생관을 먼저 상신 삼아야 한다.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단 정관격은 상신을 재성으로 하고 구신을 정인으로 한다.
정관격이 제일 기뻐하는 희신은 정인과 정재이고 정관격에 제일 나쁜 것은 편인이 관설하는 것이고 재성이 재극인하는 것이다.
임상1
甲己己庚
子卯卯申 坤
정관격의 간명순서
1. 관인상생으로 실력을 간명한다.
2. 재생관으로 지위를 간명한다.
3. 상관패인이냐 상관견관이냐를 판단한다.
정관격은 관인상생부터 찾느냐 재생관부터 찾느냐를 고민해야 한다.
이 사주는 관인상생이 안되었으니 실력이 없고 상관패인이 안되니 見官한다.
관인상생이 안되어 계급을 낮춰야 하지만 재생관이 되어 인기는 있다.
사주에 인성이 없어 재극인이 안되니 인품도 좋다. 하지만 인성운이 올때는 재극인 한다.
관인상생+재생관으로 실력에 의해 지위가 생기면 면서기가 되고 관인상생 없이 재생관으로 지위가 생기면 사장이 된다. 재생관으로 인기가 있는 사장님 사주다.
정관격이 인성으로 신왕해야 하는 이유는 조직을 끝까지 수호하기 위해서인데 이 사주는 신약하니 수호자는 못 되고 명의사장은 할 수 있다.
2016년은 丙화 구신이 와서 庚금 기신을 물리쳤으니 전화위복이다. 어려움을 물리치고 다시 직업의 틀을 마련할 때다.
2017년 丁酉년은 인성이 일간을 잘 생하지 않으니 재극인 한다.
이 사주의 가장 나쁜 운세는 격운(甲)이다. 구신없이 기신이 기다리고 있으니 격운이 오면 확장에 의한 피해다. 보호장치를 만들지 않고 확장을 하니 문제다.
기신 庚금이 사주에 있으니 2016년 丙화 구신은 과거극복형 구신이 온 거다. 즉, 2014년부터 힘겨웠던 것을 지금 해결하라는 구신이 온 것이다.
만약 사주에 구신이 있었고 운에서 기신이 왔다면 미래계획형 구신이다.
庚寅년에 기신운이 왔지만 사주에 기신이 있었으니 늘상 하던 일이라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己일간이 卯월 甲子시에 스산한 봄이 된 것은 丙화의 해동이 없어 金水가 녹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리(庚寅년)가 또 온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나무가 나오지 않았으니 죽지 않는다. 하지만 木운에 나무가 나오면 죽는다. 운에서 甲목이 올 때 문제가 된다.
임상2
甲壬己癸
辰子未丑 坤, 직장다니다가 현재는 남편 일을 돕고 있다
水木식신격 간명순서
1. 식신생재하는지 본다.
2. 식신을 보호하려고 재성이 재극인 하는지를 살펴본다.
3. 상신인 재성을 보호하기 위해 재생살 하는지를 살펴본다.
丙申년운세는 상신운이다. 하지만 사주에 기신 庚금이 없으니 丙화가 재극인은 못한다. 丙화가 격을 세우는 상신역할은 하지만 구신역할은 못한다.
상신운이 왔으니 10개년 계획을 세워서 직업의 틀을 짜야 한다. 능력을 펼칠 장이 펼쳐진다고 통변해라.
임상3
壬戊己乙
戌午卯丑 坤, 간호사.
정관격.
천간에 재생관이 있으니 한방에 지위를 차지해야 한다.
관인상생은 잘하지 않는다.
상관패인이 잘 안되니 상관견관이다.
2016~2017년 丙丁火 구신이 왔다.
丙丁의 구신운이 왔는데 상관을 제압하지 못하니 즉시 상관견관이 일어나서 관을 망가뜨린다.
상관견관운이니 남자랑 헤어져야 남편이 오고 직장을 그만 둬야 다른 직장으로 옮길 수 있다.
壬水 재성이 천간에 벌떡 서 있어서 재극인하니 기품이 안 나온다. 丙申년에 인성운이 와도 壬水가 재극인하니 상관견관한다. 천간에 壬수가 있는 한 상관견관이다.
천간에 壬수 편재가 계속 기다리고 있어 인성을 보호할 수 없으니 관인상생보다 재생관을 우선해서 봐야 한다. 丑중癸수가 재생관을 잘하고 있다.
乙목은 관인상생이 안된다. 지지 戌午는 화극금하는 火이지 목생화하는 火가 아니다.
이 사주는 재생관이 잘 되니 열심히 일해서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한방에 올라가는 것이다. 관인상생형은 차근차근 올라가는 진급형이고 재생관형은 국가자격증 따서 한방에 지위를 갖는 것 등을 말한다.
임상3
甲甲己壬
戌申酉辰 坤
정관격.
관인상생으로 실력을 만들고 재생관으로 지위를 만들어야 된다.
상관패인을 안하니 상관견관이다. 계급적 높이를 낮춰야 한다. 상관견관 운이 오기전에 긴축재정해야 한다. 견관하는 운이 오면 파관하여 격이 뚝 떨어진다.
인성이 일간을 원활하게 생하지 않아 재극인 하니 밖에서는 나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한테 소속으로 들어가야 하고 집에서는 내가 남편보다 실력이 뛰어나니 남편을 먹여 살려야 한다.
관인상생은 하지만 壬수가 부류를 만드니 인성이 일간을 원활하게 생하지 않는다. 남편의 실수를 대신 떠안아야 한다. (현재는 명의 사장이다)
임상4.
庚甲癸甲
午子酉子 坤, 공무원, 석사논문 준비중.
편관격.
식신제살을 하는지 안하는지를 먼저 보고 그다음에 재생살이냐 관인상생이냐를 고민해야 한다.
식신이 酉월에 午중 丙화인데다가 午子충까지 맞았으니 식신제살할 수 없다.
만약 식신제살했으면 한방에 능력을 만들 수 있지만 살인상생하니 점차로 자신의 능력을 만들어가야 한다.
사주에 재성이 없어 재생살이 안되고 인성도 통제하지 않아 기신인 인성이 득왕하다.
재생살이 안되니 殺이라는 큰 조직에서 조그마한 임무를 맡는다. 학교라면 행정실 같은 곳에서 임무 맡은 것이다.
편관격이 근이 없고 천간에 비겁이 있으니 남들이 고시합격할 사이에 자기는 작은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는 사람이다.
※기신(忌神)
기신은 격과 상신을 해하여 혼신을 어지럽힌다. 이러한 경우에 억부를 통하여 회복시켜주는 것을 구신이라 한다. 구신은 정신적인 힘겨움을 벗어나 희망을 찾는 모습을 담고 있다.
기신은 격이나 상신을 위험에 빠뜨려서 본분을 망각하게 하거나 의지를 꺾는 역할을 한다.
격을 해하여 목적을 흔들어 놓고 상신을 해하여 의지를 꺾고 의욕을 상실시킨다. 격을 꺾으면 회의감이 들고 상신을 꺾으면 염려가 생긴다.
(丙申년 운세)
상신이 왔으니 득왕한 기신이 활동을 시작할 때가 왔다. 굶주린 개한테 고기 한 점을 던져준 거와 같다. 식신제살 운이니 신분상승하는 운인데 기신이 와서 상신을 괴롭힌다.
사주에 기신인 인성(子중 壬)이 상신(午중 丙)을 괴롭히고 있었다. 상신이 오면 올수록 근심걱정이 늘어난다. 기신이 활개를 치니 식신제살로 신분이 높아질수록 불안만 가중된다.
丙申년은 상신이 와서 격이 성격이 되지만 기신이 활동하니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편관격이 신약하면 준비소홀에 의한 과중과로에 시달린다.
(명리잡변)
※살격, 양인, 건록격은 격이 성격이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 삶의 계급적 높낮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 난다.
편인격, 식신격, 정재격은 세상을 행복의 척도로 본다. 격이 성격되었냐 안되었냐에 따라서 행복하다 그렇지 않다의 차이가 많이 난다.
※편관격이 상신이 태왕하면 상신이 격을 직접 공략하니 계급이 뚝 떨어진다.
※관살격이 식상이 태왕하면 시험 보러 가면 나보다 공부 잘하는 놈만 온다.
※관살격이 인성태왕하면 시험 보러 가면 내가 공부안한 것만 나온다. 등수제 말고 점수제로 뽑는 곳에 가서 시험 봐라.
※관살격이 일간이 신태약하면 과중과로 한다. 직업병에 걸려서 월급보다 약값이 더 들어간다.
※관살격이 재성이 여러개 있으면 재극인 한다. 이집저집 다니면서 일을 벌이다가 월급까지 차압당한다. 조상땅 팔아먹고 마누라땅 팔아먹고 월급까지 차압당한다.
※관살격이 재성이 약해서 설기되면 아버지나 자기 형제돈은 안 떼어 먹고 부인과 처갓집 돈을 가지고 무리한 투자를 해서 가산탕진 한다.
※관살격이 재성이 태왕한 사람은 재극인 한다. 자기가 행사할 권력을 부인한테 빼앗긴다.
※재다신약격과 인다관설은 남자대신 여자가 생존경쟁 한다.
관성격에 재성태왕, 인성격에 인성태왕, 재성격에 재다신약은 남자대신 여자가 생존경쟁한다.
※식상격인데 인성이 있고 식상태왕해서 상관견관하거나 제살태과하면 남편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먹여 살린다.
※식상격인데 인성이 없고 식상태왕하면 남편대신 자식을 먹여살려야 한다. 남편은 안 먹여 살린다.
※재성격이 재다신약하면 남편이 경영능력이 없고 배짱이 없어 부인이 대신한다.
※인성격이 인다관설하면 남편이 아예 직업능력이 없어 부인이 대신하는 것이다. 남편이 계속 아픈데 백약이 무효다. 水火가 관성일 때는 남편의 정신이 아프고 木金이 관성일 때는 남편의 몸이 아프다.
※관살격이 인다관설이면 관을 포기하는 것이니 큰일난다. 환경이 아예 없는 것이니 써먹을 때가 없다.
※인성격이 인다관설이면 관을 포기하고 인비식(印比食)으로 살면 된다. 남편은 놀고 여자가 돈벌러 가면 된다.
강의 : 창광 김성태
기록 : 이명숙
출 처 : 더큼학당(www.ck-acade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