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18강. 合沖의 活用(7월12일 강의) 작성자운해 김지숙| 작성시간17.07.17| 조회수668|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정도 작성시간17.07.17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정희 작성시간17.07.17 잘 보고 있습니다.실전에 적용해보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홍유선 작성시간17.07.17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백미 최호영 작성시간17.07.18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창광 김성태 작성시간17.07.19 쟁투합(爭妬)을 나누니 쟁합(爭合)과 투합(妬合)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음을 기준하면 쟁합은 음이 양을 차지하기 하기위하여 경쟁한다는 의미고 투합은 여성을 비하(卑下)시킨것으로 음란(淫亂)한 행동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창광 김성태 작성시간17.07.19 쟁투합은 하나는 단수이고, 또다른 하나는 복수의 경우를 말한다. 애써 甲己己와 甲甲己를 따로 구분하여 쟁합과 투합으로 구분하지는 않는다. 모두 쟁투합으로 여긴다. 하지만 좀더 남자의 행실은 합리합 시키기 위해서 甲己己는 남자를 기준하여 두여자를 거느릴 수 있다고 말하고, 甲甲己는 여자를 비하시키기 위해서 한여자가 두남자를 만날수 없다는 측면에서 세간에 쓰이던 방식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창광 김성태 작성시간17.07.19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회원님들 께서는 위의 두가지 형태를 모두 쟁투합으로 이해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인간관계에 접목하여 통변하시기 보다는 단체간의 직업적 협약문제로 전환하여 해석하시기를 권장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창광 김성태 작성시간17.07.19 목요일 정기 특강시간에 짬을 내어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할게요. 창광 드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