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5. [육신의 활용 - 억부용신] 2강 육신의 왕쇠강약旺衰强弱
목 차
1. 십신의 왕쇠강약 조건과 생화극제
가. 식신
나. 편재
다. 편인
라. 정관
마. 정재
바. 정인
※ 육신의 내외배합<“내가 보는 나의 특성”=內짝 “밖에서 보는 나의 특성 ”= 外짝>
사. 편관
아. 상관
자. 겁재
차. 비견
2. 육신의 편중
가. 식신 많을 경우
나. 상관 많을 경우
다. 정인 많을 경우
-------------------------------------------------------------
본 강의의 목적은 직업활동 내력을 간명하고 보완점을 찾기 위함이다.
육신의 왕에서 2가지. 쇠에서 2가지, 제화에서 1가지, 합화로 1가지, 제극으로 1가지, 합거로 1가지의 총 8분야로 살아가는 방법을 간명해 볼 수 있다.
먼저, 각 십신의 개념과 왕쇠강약을 살핀 후 생화극제生化剋制를 살펴보자. 왕이란 진정한 주체자를 알아야 한다. 생을 받으면 무조건 왕해진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리고 격을 배운 뒤에 통변에 넣어 보자.
1. 십신의 왕쇠강약 조건과 생화극제
가. 食神
1) 개념 : 식신의 제 모습은 고유한 자신의 재능으로 직업 활동에 직접 참여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육신에서 행복도를 측정할 경우에 식신을 살핀다(→인성은 성취도 조사). 식신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는 행복도가 낮다고 한다.
2) 식신의 왕쇠강약 조건
① 比肩으로 旺하면 경쟁력으로 사회에 나가서 功을 세워서 貴함을 추구한다.(왕)
② 根으로 旺하면 개인적 재능활용으로 富한 풍요를 누린다.(왕)
③ 비견이 없으면 타인의 재능 사용에 내가 사용되는 것이다.(쇠)
④ 근왕하지 않으면 타인의 재능을 활용하게 된다.(쇠)
3) 식신의 생화극제
① 비견의 생화를 받은 식신은 편관을 제화하고 정관을 탐하여 자신의 재능을 경쟁력으로 사용하는 强함이 있다. ⇒ 식신제살하고 식신과 정관 합으로 탐합망관貪合忘官(= 공공기관에 자신의 재능을 납품하다)을 하다. (강 - 제화와 합화)
②편인에 의해 제극을 받으면 상제(극을 하는 동시에 극을 받다)이다. 근왕하지 않으면 도식이다, 자신을 스스로 키워서 이겨내는 反生의 공을 弱함이라 하지만 정인이 합거하면 소속된 인물로 살아갈 기회가 생긴다. 駕 (멍에 가, 항복하다 가, 승차하다 가)라 한다.(약 - 제극과 합거) 통변은 기분 나빠서 항복 못해서 부부불화하는 부인.
통변을 부정적으로 함이 적중률 높다.
※식신격
상신(비견과 근) 구신(편재) 격기신(편인) 상신의 기신(편인)
나. 偏財
1) 개념 : 편재는 개인별 재능 활동 영역 및 다 같이 생활하는 활동영역이다.
2) 편재의 왕쇠강약 조건
① 先 재생살로 왕하면 활동영역을 점차적으로 확장한다(.살로 설화)
② 後 식신으로 왕하면 영역에 필요한 인재를 등용할 수 있다.(식신의 생화로)
③ 재생살이 안되면 弱(살이 없으면 비견을 불러 들여서, 쇠가 아니라 약으로 급강하된다)하게 되어서, 영역의 틀을 유지할 수 없게 되니, 역으로 외부 세력에게 내 영역을 내주게 된다.⇒ 세입자인지 건물주인지 판단(제극)
④ 식신으로 왕하지 못하면 영토에 인재가 없는 것과 같고 산과 들에 산새가 없는 것과 같다. 약하게 되면 편인을 불러 들여 사람의 주인의 못된다. ⇒ 동네가격 낮다. 땅값은 사람의 수와 비례한다.(제극)
※편재격에 비견(격기신) 없으면 직원 관리 못해서 직원 교체가 빈번하게 발생된다.
식신 없으면 편인(상신기신)등장으로 자식이 엄마 말씀 안듣는다.
※편재격
상신(식신) 구신(편관) 격기신(비견) 상신의 기신(편인)
다. 偏印
1) 개념 : 편인은 스스로 기안해서 재능화시켜서 현실환경에 제출함으로써 인정을 받아 임무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선척적으로 인재로 태어났으며 프로파일을 가지고 내미는 것을 의미한다.
2) 편인의 왕세강약조건
① 편관의 살인상생으로 왕하면 재주를 인정받는 특수 단체를 만날 수 있다,(편관의 생화)
② 비견으로 왕하면 지속적인 재능 개발을 하여 장인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비견으로 설화)
③ 편관이 없으면 편인은 식신을 강하게 도식하여 남의 재능을 활용= 착취, 탈식(음식을 훔쳐오다)하여 산다.(제식)
④ 비견이 없다면 편재를 만나 약해져서, 수명을 다하지 못한 신동의 모습과 같고, 궁궐을 나온 평민과 같은 재능의 업데이트를 안해서 오는 뒤처짐이 나타난다.(재극인)
⑤ 비견과 근이 없으면 일하고, 쓰러지고 약 먹고를 반복하면서 오래 살면서....
살을 견제하는 힘, 정신적 자세 당당한 모습이 근이다.
※편인격
상신(편관) 구신(비견) 격기신(편재) 상신의 기신(식신)
라. 正官
1) 개념 : 정관은 각자 분업화된 조직을 이루어서 권리와 의무를 다하는 단체와 같으며 조직의 제도와 규칙을 의미한다.
2) 정관의 왕쇠강약
① 재생관으로 왕하면, 조직의 틀과 명분을 갖추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왕래한다.(재의 생화로)
② 정인으로 왕하면, 조직과 조직원이 생존하는 생활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나타난다.(정인으로 설화)
③ 재생관이 안되면, 제도라는 규칙과 규정이 뚜렷치 않게 되어 운영 명분이 확고하게 되지않게 된다.
④ 겁재가 있어 약해진다면, 많은 인원이 외부로 떠나게 되어 유령도시(= paper company)처럼 된다.
⑤ 인성으로 왕하지 못하면, 각자의 생존방식인 직무활동이 불확실해지므로 선진화가 안된 비능률적인 조직으로 된다.
⑥ 상관이 약하게 만들면, 견관이 되어, 새로운 세력에 의해 기존세력의 존립에 타격을 받는다.
※정관격
상신(정재) 구신(정인) 격기신(상관) 상신의 기신(겁재)
※ <~하면, ~하다>의 예
ⅰ 군겁쟁재하면 상진 한다.(~의 탓으로 돌리고 일을 하지 않다)
ⅱ 군비쟁재하면 도식 한다.( 자기 꾀에 넘어가다)
ⅲ 수극화하면 금극목 한다.(화가 소멸되어서 금이 살아난다)
ⅳ 상관패인 안되면 상관견관한다.
마. 正印
1) 개념 : 정인은 환경에서 요구되는 임무수행에 필요한 종사능력을 갖추는 것을 말한다.
2) 정인의 왕쇠강약 조건
① 정관으로 왕하면 현실환경의 요강에 맞는 인물이 되어 명령을 수행하는 역할을 (생화로)
② 겁재로 왕하면, 개인적 재능(직무능력)을 직책에 따라 높여나가서 훗날 책임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설화)
③ 정관이 없어서 쇠해지면, 의무를 다 할 주인, 조직, 각 삶의 구성원 되는 환경을 만나지 못한 것이니 스스로 재능을 만들고 임무도 할당하게 된다.→ 정통성이 없는 곳 소속, 프리랜서 성향, 정인이 강하면 상관 상진으로 학원 원장.
④ 겁재가 없으면, 직책에 맞는 성장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이니 시간이 지나도 품계(승진)을 받을 수 없다.
⑤ 정재에 의해 약해지면, 부모의 노후자금을 까먹고 자식의 학자금을 소비하고 산다.(정인격의 재극인)
※정인격
상신(정관) 구신(겁재) 격기신(정재) 상신의 기신(상관)
바. 正財
1) 개념 : 정재는 경제를 부강하게 하여 내실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말하며, 살림할 줄 아는 인물이다.( →편재는 영역을 넓히는 경영이기에 경쟁이란 요소가 들어 있다)
2) 정재의 왕쇠강약 조건
① 재생관으로 왕하면, 튼튼한 성벽과 같은 역할로서 내실을 다지게 된다.(설화)
② 상관으로 신왕하면 타인의 능력을 활용하여 경제력을 쌓을 수 있다.(생화)
③ 재생관으로 겁재를 제화하면 타인의 실수가 나에게 득이 되는 경제력의 효과가 니타난다.
④ 설화된 상관으로 정인을 제화하면 자신의 역할을 인정받아서, 독과점 및 유통권, 거래권이 성사되어 풍요를 누린다.
※정재격
상신(상관) 구신(정관) 격기신(겁재) 상신의 기신(정인)
위 내용인 6가지 육신은 사주 원국에는 없더라도, 모든 사람의 가슴에 내재되어 사용된다.
內外로 어우러져서 있어야 한다.
※육신의 내외 배합<“내가 보는 나의 특성”=內 짝 “밖에서 보는 나의 특성 ”= 外 짝>
ⅰ 식신배합은 내짝은 비견, 외짝은 편재
ⅱ 정재배합은 외짝은 정관과 상관
ⅲ 편재배합은 외짝은 편관과 식신
만약에 內짝을 갖고자하는 소인배가 되려면 스스로 왕하면 된다. 재관은 대인배로 살아야한다. 갑목일주 편재가 인묘진하면 식상처럼 개인적의 이득을 위해 산다.
ⅳ 정인배합은 내짝은 겁재, 외짝은 정관
ⅴ 편인배합은 내짝은 비견, 외짝은 편관
ⅵ 정관배합은 외짝은 정재와 정인
소인배가 되어 스스로 동정하고 싶거든 스스로 왕하라. 경금일간의 신유술은 금극목(방합은 상극형)하더라도 조직이 아니라 개인이 하는 것이니 조직의 일원이 남지 않는다.
ⅶ 편관 배합은 외짝 식신, 內짝은 편인과 편재
재관이 근을 거느리면 질투, 시기의 개인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다.
재와 관은 복수이며, 공공이며, 장소이고, 인성과 식상은 내가 하는 행동이다.
사. 偏官
1) 개념 : 편관은 스스로를 선하다고 생각하며. 피아彼我의 경계에 있으며 약해져야 제구실을 한다.
2) 편관의 왕쇠강약 조건
① 식신으로 제살되어 약해지면, 선한마음으로 스스로 대신하여 지키고자 한다면 권한이 생겨서 아군我軍이 된다.
② 재생살이 되면, 임지로 삼아 생활터전으로 삼는다.
③ 편인으로 살인상생 되면 임무 수행하는 삶을 살아간다.
④ 일간이 신약하여 식식이 미력하면, 임무에서 제외되니 이도(적군)를 선택하게 된다.
⑤ 편인 왕으로 식식을 극하게 되면, 정도正道를 벗어난 행위인 약자를 활용하여 권한을 취하려 한다. 지나치게 지키려는 경계→남편 몰래 재테크해서 망하는 부인은 정도에서 탈선됨. 자중지란으로 조직에게 욕이 된다. “누구네 자식이여?”
⇒편관은 식신으로 외배합을 삼고, 편재와 편인으로 내배합(내조직을 위해서)을 삼는다.
“우리가 다 같이 ~” 무리로 행동하지만, 편관격이 신약하면 이도하여 ‘떼강도’가 된다.
※편관격
상신 (식신) 구신(편재) 상신의 기신(편인) 구신의 기신(비견)
아. 傷官
1) 개념 : 상관은 선악의 경계에 서 있다.
2) 상관의 왕쇠강약 조건
① 정인으로 약해지면, 모두가 원하는 선행을 한다.
② 일간으로 왕해지면, 모두가 기피하는 행동을 한다. 이를 이도라고 한다.
③ 겁재로 왕해지면, 파벌을 조성하여 경계를 벗어난 행위를 하니 국적 및 소유지등재가 불분명하다.
3) 상관의 다양한 삶의 방식(正道와 異道와 교량역할)
① 정도는 관인상생으로 약자를 구하기 위해서, 핍박받는 백성 편에 서서 나라에 소청하는 것이다. (검사와 변호사 비교, 그리고 개업)
② 이도는 신왕 상관생재한다면 개인적인 이익추구를 한다.
③ 겁재와 상관생재로 파벌을 형성하면 경계에 서서 글로벌회사, 또 다른 혁신 세력을 결성하여 그들만의 리그를 만든다.
④ 상관합살로 물건을 교역한다
⑤ 편인합거로 기술교역한다(브랜드 수출, 기술 협약 등
⑥ 편인 상관 합으로 음원 출시 등 전자통신의 발달로 기술 교역이 많아지고 있다.→겨울에 햇빛 사려고 필리핀 가기, 겨울에 용평스키장에서 겨울팔기
⇒ 최고 중의 최고들이 상관에서 나온다. 상관격은 모든 것을 다 사용한다.
※상관격
상신(정인) 구신(겁재) 상신의 기신(정재) 구신의 기신(정관)
자. 劫財
1) 개념 : 겁재는 이편과 저편의 경계에 서 있다.
2) 겁재의 왕쇠강약 조건
① 재생관을 만나면, 선봉에 선 용병으로서, 험지와 외지를 개척하는 법인장, 지사장 등의 직책으로 발령을 받는다.
② 재생관이 안되어 있으면, 독자노선을 정립하여, 사병을 거느리게 된다.
③ 일간이 무력하면 조직이 없는 낭인과 같다.
예를 들어서 한 여인이 겁재라고 한다면
ⅰ 장부의 아내로서 집안을 일으켜 세운다면, 재생관 된 것
ⅱ 친정의 가장으로 집안을 세운다면 재생관 안된 것.
ⅲ 근이 없다면 역할이 모호한 것.(누구의 딸인지, 부인인지....)
3) 겁재의 다양한 삶의 방식
① 겁재는 그 힘이 워낙 강해서 투간되면, 재생관이 되어야 순한 양이 되지만 官 하나로는 제압할 수 없다.
② 근왕하게 되면 원래 개성을 사용하게 함이 마땅하다.
③ 일간이 쇠하면 성정만 괴팍할 뿐 행동의 모호함을 드러낸다.
④ 인성을 설화하여 겁왕하면, 남의 재능을 차용한다.
⑤ 상관을 생화하면 남의 인력을 활용하는 능력이 특별하다.
⑤ 신약하면 내가 부림을 당하고, 나의 재능도 타인이 사용한다.
⑥ 겁재합살로 조직간의 직무대행이나 조직과 사람의 업무대행 등의 교량역할을 한다.
⑦ 겁재 편재의 쟁투합은 공동경영 투자로써 영역확장의 교량역할을 한다.
그러나, 근왕 또는 재생관이 되지 않으면, 이러한 교량역할은 남편을 대신한 생존활동(억척순이)일뿐 죽도록 부림을 당할 뿐이다.
※건록격
상신(정관) 구신(정인) 상신의 기신(상관) 구신의 기신(정재)
차. 比肩
1) 개념 : 비견은 참여, 동반, 협력의 상부상조자이다.
2) 비견의 왕쇠강약 조건
① 재생살된 편관에 의해 약해지면, 의무를 다해서 지속성 있는 관계를 유지하여 소속감을 지니게 된다.
② 재생살이 안되면, 비견이 약해지질 않아서 동반관계가 아닌 상하관계로 경쟁을 한다.
3)비견의 다양한 삶의 방식
① 근 무력이면, 책임을 기피하여 낮아지려고 한다.
② 편인으로 왕하면, 필요한 재능을 만들어 겁재처럼 특화시킨다.
③ 식신으로 설화되어 쇠해지면, 식신은 지키지 않고, 비견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타인의 인력을 사용할 줄 안다.(겁재가 상관을 보면 왕해진 것이다)
④ 비견 정관 합으로 직무 대행(조직과 조직의 교량역할)
⑤ 비견과 정재의 합으로 공동 사업을 해 나가다.(교량역할)
※양인격
상신(편관) 구신(편인) 상신의 기신(식신) 구신의 기신(편재)
※ 비견과 겁재 투간되면 근이 있어야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다. 무근이면 효용성이 모호하다.( 모호한 처신이란 ~한다가 아니라 ~하고 싶다라는 말만 하는 것이다)
※旺의 조건은 무엇으로 왕해야 하는가? 이다.
예를 들어서, 甲木이 정재라면, 丙火보다는 癸水가 있어어야지 왕이다.
여자가 왕해지려면 남편의 부인이 되어야 왕해지는 것이다.
재와 관은 생화 설화를 해야지 왕인 것이다.
상관은 일간에 근이 있어야 왕이다.
무토일간 정인격이 정관이 왕하면 公人, 겁재가 왕하면 스스로 왕하여, 상관상진으로 잘 통하지 않는 재능을 지닌 것이다(가상관으로 변한다.)
2. 억부용신 선택 방법( 세운에 적용한다)
가. 식신이 많을 경우:
설기태심이 되므로 비견과 근으로 扶해야 한다.
문제의 원인은 식신이고 문제의 결과는 일간이다.
1) 비견 : 살을 보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매니저, 직원 활용 등 타인에게 일을 시키는 전법이다. 도매상활용, 명의 차용도 속한다.
2) 근 : 財를 보면, 상대의 요청에 따라서 새로운 재능을 만들다.(오행의 위치에 따라서)
삼합은 재능보강, 방합은 재설비이다.
3) 상황에 따라서 비견은 매니저나 직원교체, 또는 근의 삼합은 재능보강, 방합은 재설비로, 비견이 아닌 겁재는 중간매게체로 억부용신을 잡는다. 이런 내용을 알면 상대방이 요구하는 대답이 무엇인지 다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이다.
식신왕인 사람은 설기태심이 되어 힘들어지면 매도하기 위해 찾아온다. 시설인지 재능(가치)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공장 터를, 공장과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회사만, 회사와 종업원까지, 어디까지의 매도를 원하는지가 이 곳에 들어 있으며 타이밍 조정도 이 속에 있다.
나. 상관이 많을 경우(재생관을 거부한다)
1) 겁재로 독립조직을 구축한다. 겁재가 있어야 견관으로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파벌을 형성하여 혁신 유통을 시킨다.
2) 근왕으로 生財하여 사적인 이익을 취해서 이도하다.
다. 정인이 많을 경우
상관을 상진시켜서 관을 구핳 수 없으므로, 겁재로 합살을 시켜서 직무대행, 개인 재능을 브랜드화로 지적 재산권을 추구해야 한다.
강의 : 창광 김성태
기록 : 성보 위 경
출처 : 더큼학당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省菩 위 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31 매주 수요일 10시. 14시. 18시
각 강의가 3시간씩 오프라인에서 진행중입니다. 온라인 유료 동영상 강의도 물론 진행중이니 관심있으시면 직접 오프라인이 더욱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정희 작성시간 20.03.31 省菩 위 경 네.감사합니다.
-
작성자고정선 작성시간 20.04.04 감사합니다.많은 도움 받고갑니다.
-
작성자김진기 작성시간 20.04.21 고맙습니다~~
-
작성자조예원 작성시간 20.05.2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