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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드 소식

6월7일 일요일 소성리 사드소식(음모론과 20.30)

작성자평화성주|작성시간26.06.08|조회수24 목록 댓글 0

Edward Lee님
요즘 한국 사회를 바라보면 묘한 기시감이 든다. 무언가가 무너지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 무너지는 소리보다 서로를 향한 고함에 더 집중하고 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는데도 모두가 상대 진영의 책임만을 묻는다. 사회는 병들어 가는데 정치는 더욱 과열되고 있다.
기성세대는 쉽게 말한다. "일베다", "극우다", "파시즘이다"라고. 물론 일부는 사실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다. 왜 수많은 20·30대가 그런 주장에 동조하는가. 왜 음모론에 쉽게 끌리는가. 왜 민주주의 제도보다 유튜브 방송을 더 신뢰하는가. 그 이유는 단순하다. 그들이 살아온 현실이 이미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는 청년들에게 책임을 요구하지만 희망은 제공하지 못한다. 그 결과 청년들은 정치적 분노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삼기 시작했다. 희망이 사라진 자리에 증오가 들어온 것이다.


유럽에서도, 미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 극우는 언제나 공동체가 무너질 때 성장한다. 사람들은 흔히 극우를 이념의 문제로 이해하지만,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전체주의의 뿌리를 '외로움'에서 찾았다. 고립된 인간은 쉽게 선동에 휘말린다. 공동체를 잃은 사람은 강한 적을 원하고, 자신의 삶을 설명해 줄 단순한 이야기를 갈망한다.
그래서 음모론은 강력하다. 복잡한 현실을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중국 때문이다", "좌파 때문이다", "부정선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이다. 음모론은 현실을 단순화하고, 그 단순함은 절망 속에서 큰 유혹이 된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사회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변화는 혐오가 일상이 되었다는 점이다. 지역은 조롱의 대상이 되고, 정치적 반대자는 인간이 아니라 적으로 규정된다. 국제정세에 대한 복잡한 분석은 사라지고 모든 문제가 특정 집단이나 국가에 대한 비난으로 환원된다.
혐오는 생각을 멈추게 한다. 혐오가 시작되는 순간 대화는 끝난다.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기술이다. 그러나 혐오는 상대를 시민이 아니라 제거해야 할 적으로 만든다. 그 순간 민주주의는 작동할 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 진영을 제거하는 일이 아니다. 청년들에게 다시 희망을 주는 일이다. 교육을 인간 중심으로 복원하고, 철학과 인문학을 회복하며, 민주주의를 단순한 투표 절차가 아니라 공존의 기술로 가르치는 일이다. 지역 혐오와 세대 혐오를 끝내고, 정치를 다시 사회의 자리로 돌려놓는 일이다.
한국 사회는 지금 갈림길에 서 있다. 한쪽은 증오의 길이다. 상대를 악마화하고 음모론에 의존하며 더욱 극단으로 향하는 길이다. 다른 한쪽은 성찰의 길이다. 왜 청년들이 절망하는지 묻고, 왜 공동체가 무너졌는지 돌아보며,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려는 길이다. 문제는 어느 정당이 이기느냐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가 살아남을 수 있느냐다.


고은광순님
1) 모스탄이 실패했던 내란을 다시 시도하며 윤어게인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목표는 현 정부 전복, 친미정부
세우겠다는 것. 미국이 지난 세월 꾸준히 해왔던 것.


코리아 업데이트. 6/6/26.
미국 압력, 보수 및 내란 세력귀환.
6.3 선거 분석: 한국을 지정학적 발판으로 만들기 위한 미국의 압박과 보수 부활의 기획.
더불어민주당이 진보, 주권적 정치적 전선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한다면 이재명 정부는 고립될 수 있다. 나아가 미국의 압박이 지금보다 더 거세진다면 상황은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들어질 것이다.
미국과 미국 극우 세력의 이익이라는 관점의 목표는 한국을 대중국 전력 투사를 위한 우크라이나 같은 플랫폼(발판)으로 만드는 것이다. 한국의 그 어떤 진보 정부도 미국과 한국 극우, 보수는 허용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를 흔드는 동시에 보수 세력을 띄워주고 힘을 실어주려는 시도는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클 것이다.


6월6일 촛불행동
우리나라에 내정간섭을 일삼으며 전쟁 위기를 부추기는 미국에 대한 규탄발언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선을 앞두고 입국한 부정 선거론자, 모스 탄에 대한 촛불 국민의 분노가 뜨거웠습니다.


김민웅님
신임총리가 발표되고 개각 수순을 밟아나갈 것이다. 이재명 정부에 하나 요청과 추천이 가능하다면, 외교부 수장(장관/수석)에  김준형 의원을 임명해주기를 바란다. 
동아시아의 정세를 구축하는 판 자체가 바뀌는 시기에 위기돌파와 새로운 국면 짜기를 위해서는 김준형 의원과 같은 인물이 제격이다. 패권체제 자체가 요동치는 상황에서 기존의 패권체제에 안주하거나 그에 종속되는 방식으로는 우리의 세기적 운명의 변화를 책임지기 어렵게 된다.


자주시보
김여정 부장은 “우리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이라고 했습니다


민중의소리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


서도영님
크리스 머피 미국 상원의원: 트럼프가 그랬던 것처럼 모든 대통령은 군사 행동의 결과에 대해 정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두 가지 말을 들었습니다. 
첫째,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할 것이며 이 조치는 세계 경제를 혼란에 빠뜨릴 것입니다. 
둘째, 단지 공중전으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당신은 그들의 미사일을 모두 파괴할 수 없을 것이고, 그들의 드론을 모두 파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란은 우리의 가장 강력한 공격을 견뎌내고 살아남았다고 믿습니다.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여전히 ​​미사일 비축량의 약 7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Yi Hyunhwee님
이스라엘, 지구상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나라다. 그 이스라엘을 끼고 도는 미국도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다. 아니 이미 치르고 있다. 앞으로 계속 더 치를 것이다.


민중의소리
"민주주의 근간을 송두리째 흔드는 참담한 일"이라며 개헌까지 거론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검과 국정조사를 포함한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하늘님
진보당 주장이 맞다!


정민철님/6.7
이번 선거에서 선관위는 전체 유권자의 110% 수준으로 투표지를 인쇄하겠다며 예산을 받아 갔습니다.
인쇄 단가 상승과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여분의 투표지를 인쇄해야 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앙선관위는 각 지역에 ’선거인 수의 50%‘를 하한선으로 인쇄하도록 지침을 내렸습니다.


신인규님
선관위 위원장 지금처럼 사법부 법관들이 위원장직을 맡아 형식적으로 기관을 운영하는 것은 위험하다. 선관위에 대한 국회의 상호 견제도 실질화하고 상시화 해야 한다. 선거의 공정성은 민주주의의 생명이자 호흡이다. 간단히 넘어갈 수 없다. 정치적 이익으로 접근하는 세력도 용납할 수 없다



김경호님
최근 선거에서 민주진영이 분열 양상을 보이며 마땅히 거두었어야 할 압승을 놓친 이유는 명백하다. 민주진영 리더와 대형 스피커들이 대중의 열망을 담아낼 '움직임의 방향'을 잘못 잡았기 때문이다. 더 많은 유권자를 모이게 하는 올바른 방향은 조희대 탄핵과 사법개혁, 검찰에 대한 확실한 개혁과 인사 단행, 그리고 헌법정신에 입각한 과단성 있는 언론 개혁이었다. 그것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의이자 상식이었다.


김민웅님
내란세력들이 내란을 일으킨 목적은 자신들의 특권, 그 성채를 영구화하기 위함이었다. 정치적 폭력으로 불평등의 특권체제를 수호하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내란세력 청산은 그저 정파적 정치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썩은 권력의 기둥을 무너뜨리고 신자유주의 체제의 근간을 타격하는 일이자 청년세대가 박탈당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기본권을 회복하는 일로 통한다. 


김종환님
연세대에서 자유대학 등 극우 학생들이 선관위 규탄을 위한 학생총회 소집을 선동하고 있다. 민주주의 수호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민주주의 파괴를 위한 것이다. 
오늘날 극우는 자신들의 반동적 사상을 그대로 드러내면 지지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진보적 가치를 지지하는 양 위장한다. 형식적으로만 보면 선관위를 규탄하자는 주장은 타당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떤 세력이, 무슨 목적을 위해 총회 소집을 선동하는지 보지 않는 것이다


그날이님
장동혁, 투표용지 사태 재선거 요구…“사전투표도 없애야” 대통령 회담 요구
📌 사전투표와 투표용지 부족은 연관성이 없음
📌 투표용지 부족은 이재명 정부와 연관성이 없음


빵숙이 국회의원 뱃지 달고 제일 먼저 한 일...


신천지  통일교 인가...
시위대들의 SNS....


김민석님
올림픽공원에 부흥회가 시작됐다고 한다.
비유가 아니고 문자 그대로 교회에서 단체로 시위에 참여하여 찬송을 부르며 기도하고 있다.
이들은 민주주의 역사 최악의 부정 선거에 책임이 있는‘이승만’을 드높이며, ‘대한민국의 주인인 하나님의 승리’를 노래하고 있다.
윤석열 계엄 사태에서 기독교인들이 보인 반응들을 보며, 나는 적지 않은 비율의 기독교인들이 “민주주의”가 아닌 “군주주의”를, “자유”보다는 “권위“를 더 신봉한다고 거의 확신하게 됐다.


최성용님
아직. 재판도 진행중익ㆍ 윤석열을 사면하자고?


金 총리 "제 다음 임무는 '유능한 민주당' 만드는 것"  쓰레기 분리 수거만 제대로 해도 진짜 민주당 되지  민주당에 오물이 너무 많아 쓰레기차 불러야 할것


신하늘님
아직도 어중이 문털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나?



공정을 중시하는 2030세대는 유능한 이재명 대통령은 지지하나, 무능하고 위선적인 청래당의 문조털래유는 극도로 불신하고 있다. 
그들은 공정보다 위선을 더 싫어한다.


허진희님
 ^ 6월 13일 토요일
가장 낮은 곳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
추울땐 따뜻한 음식으로 몸을 녹여주고
더울땐 시원한 음식으로 더위를 식혀주는 우리밥연대


엄미경님
법은 바뀌었으나, 우리 현실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20여년간 수많은 노동자들이 노조법2.3조 쟁취를 위해 목숨을 잃었지만, 난도질 당한채 누더기가 된 그, 노조법2.3조 마저도 현장에서는 실현되지 못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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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靑, WSJ ‘李 정부 강경 좌파’ 칼럼 반박… “심각한 왜곡”.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를 ‘강경 좌파’로 지칭하면서 한미동맹 약화를 우려한 미국 보수 진영 인사들의 월스트리트저널(WSJ) 칼럼 기고에 대해 “심각한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세계일보
北·中 관계, 상호 필요 따른 전략적 대등한 위치로 재편될 듯
시진핑 7년 만에 방북 의미
과거 일방적인 시혜 관계 벗어나
글로벌 역학관계 속 전략적 협력



세계일보
[속보] 스타벅스 美 본사도 “죄송하다”…‘탱크데이’ 사과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5·18 ‘탱크데이’ 사태에 대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5·18 단체에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다.


매일경제
李, 선관위 겨냥 "검경합수본 구성"
투표지 사태 엄정 수사 지시
"국회는 조속히 국조 추진을"


중앙일보
美 국무부 차관보, 손현보 목사 면담…한·미 관계 뇌관 되나 지난 2월 마이클 니드햄 국무부 고문과의 비공개 면담에 이은 후속 격으로 미 측이 ‘종교탄압’을 고리로 한국 정부를 압박해 온 흐름이 이어질 경우 한·미 관계의 새로운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헤럴드경제
관세에도 공장은 돌아오지 않았다…트럼프 ‘제조업 황금기론’ 흔들리는 이유[디브리핑]
84개 기업 9000억달러 투자 약속에도 제조업 건설지출 16% 감소
철강·자동차 일부 수혜에도 현장선 “회복세 제한적” 평가
자동화·AI 확산에 공장 늘어도 일자리 효과는 과거와 달라


서울신문
이스라엘, 트럼프에 완전 찍혔다…“도청하다 들통” 美 국방부 발칵 [핫이슈]
이스라엘이 이란과 종전 협상 중인 미국 대표단의 통신을 도청한 정황이 확인돼 미 국방부가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서울신문
트럼프, 종전 포기?…이란 드론 격추·레이더 기지 박살내고 올린 영상 [핫이슈]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쟁이 100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군이 이란의 드론을 격추하고 해안 감시 레이더 기지를 타격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연합뉴스
"美, 걸프국들 전쟁피해 배상에 이란자산 사용 추진"(종합)
美제재로 동결된 자산 전용하겠다는 계획인지는 불명확
이란, 동결자산 해제 요구…트럼프, 수용시 정치적 역풍 우려


연합뉴스
트럼프 중재 안통하나…이스라엘, 헤즈볼라 반발에 레바논 맹폭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미국이 중재한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간의 휴전 합의안을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거부한 지 하루 만에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맹폭하며 군사작전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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