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 26돌 목포시민 자주통일 평화선언문
오늘 우리는 6·15공동선언 발표 26돌을 맞아, 5.18대동세상을 함께 겪고, 6.15공동선언을 함께 낳은 평화예향 목포시민의 뜻을 모아, 세계의 평화와 우리 겨레의 자주적 평화통일 의지를 다짐한다.
2000년 6월 15일,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나 발표한 6·15공동선언은 평화를 바라는 전세계인들의 기대와 환영을 받은 역사적 사건이었고, 반세기가 넘는 강요된 분단 대결을 넘어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대단결하여 나라의 통일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약속한 민족공동의 선언이자, 통일의 이정표가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한반도 또한 군사적 대결과 적대가 지속되면서 평화와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전쟁은 공멸을 가져올 뿐이며, 평화만이 공존과 번영의 길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대결과 군비경쟁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 상호 존중과 신뢰 회복이다.
이에 우리는 6·15공동선언 26주년을 맞아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6·15공동선언을 계승하여 민족의 평화적인 자주통일과 겨레의 대단결을 위해 나아간다.
하나, 우리는 한반도 긴장 고조와 군비증강을 부추기는 모든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제도를 개선하여 상생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간다.
하나, 우리는 정전협정을 항구적인 평화협정으로 전환하여 전쟁없는 한반도와 지속가능한 평화체계를 구축할 것을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한반도 긴장 고조와 군비증강을 부추기는 군사연습의 중단과 평화군축을 촉구하며, 광주군공항의 서남권 이전이 아닌, 즉각적인 통폐합 폐쇄를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주권자의 정치사상의 자유를 제약하고 사회적 갈등과 적대를 조장해 온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요구한다.
우리는 오늘 6·15공동선언 26돌을 맞아, 자주와 평화와 통일의 길을 평화예향 목포시민과 함께 줄기차게 열어나갈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2026년 6월 15일 6·15공동선언 26주년 기념식 참가자 일동
민중의소리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 놓고 속 깊은 이야기 나눴다”
김동엽님
김정은과 함께 걷는 사진 올린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재개 신호?
한반도 평화는 강대국 정상회담의 선물도, 조미정상회담의 부속 결과도 아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스스로 설계해야 할 생존의 질서다. 지금 한국에 필요한 것은 조미정상회담의 재연을 기다리는 일이 아니라, 조선이 응답하지 않아도 작동하고 미국의 전략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으며 강대국의 움직임 속에서도 국민안전을 지킬 수 있는 평화공존의 기준선을 세우는 일이다. 기대의 외주화가 아니라 평화공존의 주체화, 그것이 사진 한 장과 평화를 구분하는 길이다.
뉴스타파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KCIJ
도서출판 뉴스타파는 한국전쟁 발발 76년을 앞두고, 사료수집팀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당신이 보지 못한 한국전쟁: 초토화 폭격> 개정증보판을 펴냈습니다. 미 제5공군 작전분석실(OAO)의 한국전쟁 폭격 실태 분석 보고서도 수록했습니다. 폭격 명중률이 형편없이 낮았고, 오폭도 많았다고 자인하는 내용입니다. 기술 발달로 정밀도가 올라갔다고 하지만 전쟁은 여전히 민간인을 학살하고 군수업체 배를 불리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273112
그날이님
[속보]'여의도 240배' 민통선 제한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군사분계선 남쪽 10km 민통선을 6km로 조정
군사장애물 개선, 농업용 드론 비행 등도 완화
정욱식님
세계 질서의 다극화를 반미로 볼 필요도 없고 우리에게 불리한 것만도 아니라는 관점
Edward Lee님
지금은 대통령에게 시간을 줄 때
대한민국은 어느 한 편에 완전히 종속될 수도, 그렇다고 국제 질서를 외면할 수도 없는 지정학적 현실 속에 놓여 있다. 이런 시대일수록 지도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인기나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장기적인 국가 전략과 국정의 안정이다.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국제질서의 전환기 한가운데 서 있다. 이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와 여당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찬양도, 무조건적인 면죄부도 아니다. 동시에 끊임없는 내부 소모전과 조급한 권력 경쟁도 아니다.
촛불행동tv
"미국은 이재명 정부를 전복하려 한다. 모스탄은 트럼프의 부하. 부정선거 시비 위해 내한. 잠실소요 부추기기 위해 내란세력 총동원.
그러나 2013년 우크라이나 색깔혁명 (조작된 시위)에서 보듯 극우 나찌 시위대를 부추기는 건 미국.(사진 속 쿠키녀는 후일 미 국무차관 눌런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다.
국가보안법폐지교육센터
미군 철수·한미연합군사훈련 비판했다고
합법정당까지 이적단체로 몰아
구속영장 청구했다가 기각,
국가보안법, 이제는 폐지합시다
민중의소리
미국 정부 재원은 포함되지 않는 민간 기금으로 알려졌습니다.
HeeSeung Lee님
이란과 미국의 양해각서가 돌아다닌다.
모두가 놀랍지만, 가장 핵심적인 것은 페르시아만 내 미국기지 철수다.
카타르는 정부차원에서 미군기지 철수를 요구했다.
미국은 아프간에서, 이라크에서, 우크라이나에서 그리고 이란에서 계속 실패했다. 한 두 번의 실패는 패권국가의 지위를 흔들 수 없으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무리한 수는 결국 패권국가의 지위를 놓치게 된다.
신영철님
CIA에게 돈받고 시키는 대로 하는 망명자 샤. 딥 스테이트도 이란과 협상이 망신이라고 생각하니까 샤도 이란과 협상이 패배라고 반트럼프 발언하는 것이다.
국내 정치 시사에는 통찰력 넘치는 분들도 미국 문제에 대해서는 답정녀가 됨. 미국의 실수나 오류를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라 머리에 아애 배제되어 있기 때문인 듯 하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조희대 탄핵! 정청래 대표 면담 요구! 대학생-시민 시국 농성단 0617 홍익대 실천 보고🔥
홍익대에서 피켓팅, 서명 실천과 대자보, 연서명을 부착했습니다.
국힘당의 선거 소청은 극우세력의 부정선거 음모론에 힘을 실어주며 민주주의를 흔들려는 위험한 시도입니다. 내란 세력의 준동을 막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조희대 대법원장을 즉각 탄핵해야 합니다.
촛불행동
<촛불행동 촉구서한> 민주당은 조희대 탄핵소추안을 즉각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라!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처음으로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내란당 국힘당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극우내란세력들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빌미로 난동을 피우며 이재명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한 소요 사태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다시 살아난 국힘당도 여기에 합세하여 이재명 정부를 맹공격하고 모스 탄을 비롯한 미국의 부정선거 음모론자들도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김경호님
그날이님
민주당사 앞에서 매일 조희대 탄핵촉구 농성과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곳에 와 주세요...
뉴스타파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KCIJ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른바 '잠실 시위'가 부정선거 음모론과 극우 담론을 학습·확산시키는 공간이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위 현장에서는 황교안·전한길·조정진 등 오래된 부정선거론자들의 강연과 담화가 연일 이어졌고, 이를 접한 청년 참가자들은 다시 다른 참가자들에게 해당 주장을 전달하며 확산시키고 있었습니다.
https://youtu.be/BjGfIe0hrMs
신하늘님
정말 우리나라를 위해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이 맞을까?
미국 또는 일본에 고용된 간첩이거나 한국의 혼란을 부추기는 현지 용병 같은 앞잡이지요ᆢ
이런 자들은 경찰보다 국정원이 수사해야 합니다.
서진상님
노동자들 투쟁은 여경 4명이서 팔, 다리 하나씩 잡고 잘도 끌어내고 하더만 이 여성은 뭐가 무서워서 손도 못대고 그냥 철수했을까?
김경호님
권력이 주어지자 분열하는 것은 인간의 얄팍한 본성이다. 2026년 6월, 촛불의 희생으로 위기를 극복한 민주 진영은 지금 알량한 주도권을 두고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다. 참담한 일이다. 우리는 불과 얼마 전, 나라를 파멸 직전까지 몰고 간 세력과 목숨을 걸고 싸웠다. 지금 당장 모든 소모전을 멈추고 가장 시급하고 근본적인 과제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은 바로 헌정 질서를 유린한 윤석열에 대한 '사형 선고와 집행'이다.
뉴스타파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KCIJ
노동자 3천여 명의 피눈물 나는 임금 1,600억 원을 떼먹고도 나홀로 호화 생활을 이어가던 대유위니아 그룹 박영우 회장.임금 체불이 한창 진행되던 그 엄중한 시기에도, 박 회장과 그의 비서실이 억대의 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비서실 직원의 법정 진술이 확인됐습니다.
민플러스
노동자들이 절박함으로 선택하는 최후의 투쟁방식을 모두 선택해온 우창코넥타 노동자들.
100km가 넘는 삼보일배 행군에, 삭발도 모자라 집단단식. 오늘 70여 명의 해고노동자가 청와대 앞에서 단식을 시작했다.
엄미경님
살인기업 쿠팡 쿠팡의 범죄에 왜 눈을 감고,
입을 닫고 침묵하는가.
산재은폐 책임자 김범석을
소환하고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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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이 대통령 “北문제 해결 주도해 달라”… 트럼프 “노력하겠다”
두 정상, APEC 이후 7개월 만 대면
트럼프, 최근 남북 관계 상황 묻기도
韓·加 정상회담 잠수함 수주 세일즈
경향신문
트럼프, 북한에 연이은 관심 표명에도…“북·미 대화 가능성 크지 않아”중국·러시아와 경제·군사적 협력을 강화한 북한 입장에서 미국과의 대화 유인이 크지 않은 데다, 핵보유국 지위를 확보하려는 북한이 비핵화를 고수하는 미국과 입장 차가 큰 상황에서 대화에 나설 가능성이 높지 않을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뉴스1
李대통령 유럽 순방 마무리…北문제 띄우고 경제·안보 협력 틀 다져
8박10일 첫 유럽순방 종료…교황에 방북 요청, 트럼프에 '피스메이커' 당부
대유럽 외교 본격 가동…EU와 경제안보 협력, 철강 쿼터 성과도
더팩트
정동영, 한-EU 성명 北 반발 뒤 "주변국이 남북 압도…비극"
통일부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회의
"주변국은 변수인데 남북 상수를 압도"
한-EU 공동성명에 자문단 비판 잇달아
뉴스1
잠실개표소 봉쇄 13일째…與, "빨갱이 나가라" 시위대 반발에 철수
임오경 등 與의원 3명 진입 시도했지만 반발에 14분 만 철수
시위자들 종북몰이에 색깔론…천준호 "선수들 활동 보장돼야"
서울신문
[속보] 공개된 미-이란 양해각서 전문…“트럼프, 이란에 454조 주고 제재 해제” 사실이었다
미국과 이란이 전자 서명한 양해각서(MOU)가 베일을 벗었다. 해당 문서에는 미국이 서명 직후 이란 재건을 위한 최소 3000억 달러의 자금을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해 조달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트럼프, 전쟁 수습은 남의 돈으로” 한국 거론된 ‘공짜 종전안’ 논란…MOU 전문 유출 [권윤희의 월드뷰]
군함 파견 요구 이어 재건기금 논란
트럼프 “美 세금 투입 없다” 강조
걸프·아시아 민간 투자 방식 거론
서울신문
[속보] 트럼프 “이란 MOU 최종안 아냐…맘에 안 들면 공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란과 체결하기로 한 종전 양해각서(MOU)가 최종안이 아니라면서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공습을 다시 실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이란 석유 제재 풀린다… 글로벌 석유시장 재편 신호탄 되나 [美-이란 종전 합의]
美, 19일 서명이후 석유판매 허용
금융·해상운송·보험도 제재 면제
핵합의 이행을 위한 보상책 성격
프레시안
레바논 전투 포기 못하는 네타냐후에 트럼프 "미국 없인 이스라엘 없다" 경고
이란 "레바논 철군 없으면 종전 간주 못해"…로이터 "이란 재건기금에 한국 기업 등 이미 투자 약정"
이란 종전 합의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의 교전을 이어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 수위가 높아졌다. 이란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군 철수가 종전 조건이라고 못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