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한진포구 해안둘레길.
한진포구는 당진시 북동쪽에 있는 포구다. 서해안고속도로의 송악 IC와도 가까워 관광객의 방문이 잦다. 이곳은 아산방조제가 건설되기 전까지는 인천항으로 가는 여객선을 운항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숭어 어란을 일본에 실어 나르던 포구였다고 한다.
□ 일 시 : 25년 09월 26일 (넷째 금요일, 안개, 맑음)
□ 출발지 :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포구길 49(한진포구)
□ 도착지 :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포구길 49(한진포구)
□ 걷기 구간 : 한진포구 일원.
□ 코스 : 한진포구입구 정류장 〉한진 1리〉한진포구(해안경찰) 〉
팔각정횟집 〉한진포구 전망대 〉조형물 쉼터 〉 고대그린공원(원점회귀).
약 3.6km / 운동시간 1시간 30분.(충분한 휴식을 하며)
□ 대중교통 : 당진터미널, 210번 버스승차 〉한진포구입구 정류장 하차.
당진터미널 시외버스 승차(19:00) 〉복합터미널 도착(21:40)
□ 사진 청마(靑馬).
□ 카메라 : 캐논 EOS 5D Mark IV.
렌즈 : EF 16-35mm F2.8L III USM.
EF 50mm F1.2L USM.
삽교호 바다공원, 아미미술관을 들러보고 다시 당진 버스터미널에서 210번을 타고 50여분을 달려 한진포구입구에 도착하여 안내 이정목 방향을 따라 걷다 보니 멀리 평택항과 서해대교가 한 폭의 그림이 되어주고 주변을 보며 걷다 보니 어느덧 한진 해변둘레길 입구 해안경찰건물을 끼고 돌아가면 먼저 횟집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해안 데크길이 시원스럽고 멋지게 펼쳐진다.
한진포구 전망대에 잠시 올라 주변을 보니 역시 멋지다. 다시 해상데크길을 따라 조금 더 걸으니 멋진 조형물이 눈에 들어오는데 아마도 돛단배를 상징하여 만들었는지 크기에도 놀라고 바다를 배경으로 한층 더 멋지다. 오늘은 당진에 멋진 곳 3곳을 대중교통으로만 다녀봤는데 너무 즐거웠고, 3곳을 가기 위해서는 걷는 거리가 짧은 장소를 찾아보는 것도 어려웠지만 가까운 곳에 있는 것도 아니고 동서남북으로 볼거리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버스시간 알아보는 것도 많이 어려웠지만 다 걷고 나니 흐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