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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여행 사진

[아산] 온양 민속박물관(民俗博物館).

작성자청마|작성시간26.06.13|조회수44 목록 댓글 0

[아산] 온양 민속박물관(民俗博物館).

구정(龜亭) 김원대 선생은 해방 직후 25세의 젊은 나이로 출판사업을 시작하여, 참된 교육 실현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대한민국 최초 아동서적 전문출판사를 설립하였으며,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담은 책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1974년 고향인 안동에 길원여고를 세우고, 1978년에는 온양민속박물관을 개관함으로써 자신이 만든 책을

읽어준 어린이와 학생들의 바른 교육정립을 위해 몸소 실천해 나가셨습니다.

□ 일 시 : 26년 06월 10일 (둘째 수요일)

□ 출발지  : 충남 아산시 충무로 123 (온양민속박물관)

□ 도착지  : 충남 아산시 충무로 123 (온양민속박물관)

□ 걷기 구간 : 온양민속박물관  일원.

□ 코스  :   온양민속박물관.

약 1.4km / 운동시간 40분.  민속박물관 관람후 늦게 트랭글을 켬.

□ 대중교통 : 갈 때, 대전역(08:00)  〉천안역(08:58 / 무궁화호)

천안역 승차(1호선)  〉아산역 하차(1호선)  아산시티투어버스.

□ 올 때, 아산시티투어버스  아산역 승차(1호선)   〉 천안역 하차(1호선)

천안역(17:49)  〉대전역(18:29 / 무궁화호).

 함께하신 분들 : 자하잘외 7명 = 8명

  안내하신 분 : 강시운 팀장.

 사 진 :  청마(靑馬).

① 온양 민속박물관

 ② 아산 현충사(顯忠祠)

③ 신정호수공원(달빛누리교)

 

오늘은 청마(靑馬)가 안내를 맡아 진행하는 날이다.

아산에서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여 세곳을 다녀보려고 평소처럼 08:00에 출발하는 서울행 무궁화호를 타고, 천안역에 내려 1호선 타고 아산역에 내리면 10:30분 첫차를 시작으로 투어가 시작된다. 오늘 코스는 온양역을 출발로 첫번째 온양민속박물관을 보고, 점심 식사후, 3회차 13:35분 버스를 타고, 현충사 참배하고, 신청호를 둘러보고 귀가를 한다.

아산 온양민속박물관

1. 관 람 료

대상개인단체 (20인 이상)
일반(대학생 포함)8,000원7,000원
청소년5,000원4,000원
초등학생 / 유치원(만 36개월 이상)4,000원3,000원
경로(만 65세 이상) / 장애인1,000원1,000원

- 휠체어를 타고 오신 관람객은 무료입장

- 아산시민 신분증 소유자 개인 3,000원 / 단체 2,000원

- 시티투어 : 일반요금에서 50%할인

2. 관람시간

- 오전 10:00 ~ 오후 05:30 (입장은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3.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4. 주차 시설

- 박물관 매표소 입구 무료주차장 이용 가능

 

5. 문의

- Tel : 041-542-6001-3

- 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충무로 123 온양민속박물관

온양민속박물관은 유, 무형의 민속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전시하여 학술연구와 후세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하며,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세계에 한국 문화와 독자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1978년 구정(龜亭) 김원대 선생님이 설립한 사립민속박물관이다.

예술을 꼭 특별한 것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다. 온양민속박물관은 거대한 조각이나 그림만이 예술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과거에 우리가 사용했던 생활도구들이 전시된 것을 보면 색다른 느낌이 든다. 아이들은 전시를 관람하고 직접 도구를 만들어보면서 내가 만든 생활 도구가 자연스럽게 예술과 잇닿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온양민속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사립민속박물관으로,

계몽사 대표 고(故)김원대 씨가 1978년에 설립했다. 역사가 30년이 훌쩍 넘었다.

이곳은 민속 문화와 예술에 관한 방대한 전시물도 훌륭하지만, 6만 4800m2의 너른 야외 전시장 또한 매혹적이다. 날이 따뜻해지면 건물이 그윽한 신록에 안긴다. 박물관 안에는 구정아트센터도 있다. 재일 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이 1982년 우리나라에 최초로 지은 건물이다. 그가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의 일이다. 그는 이순신의 고향 아산을 상징하는 거북선을 구정아트센터 건물 모양으로 형상화했다. 흥미로운 건물 모양을 보고 아이가 고개를 갸웃거릴 때 이순신 얘기를 들려주면 좋겠다.

온양민속박물관은 온양온천역을 출발해 박물관 사거리를 지나 왼쪽에 있다. 한옥 대문이 '민속'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임을 잘 보여준다. 민속은 민간 생활과 결부된 신앙, 습관, 풍속, 전설, 기술, 전승 문화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민속이나 전통이라는 개념은 자칫 무겁고 고리타분하게 느껴지기 쉽다. 그러나 민속은 우리 일상생활 도구에 모두 녹아있다. 온양민속박물관은 도구에 깃든 생활 예술을 확인하기에 적합하다.

온양민속박물관의 전시실은 실내와 실외 공간으로 나뉜다. 실내 공간은 본관의 4개 전시실이다.

1층과 2층 공간을 순환하듯 차례로 돌아본다. 제1전시실은 '삶', 제2전시실은

'한국인의 일터', 제3전시실은 '한국문화와 제도'가 전시 주제다.

일상생활에 쓰던 물건들도 시간이 흘러 전시실 안에 있으니 호기심의 대상이고 하나의 작품이 된다. 예를 들면 옛날 식탁에 해당하는 교자상이나 상을 덮는 밥상보를 크기나 생김새에 따라 여럿 나열해 비교하니 목공예품이고 자수공예품이 된다. 색감이나 모양이 새롭게 다가온다. 자물쇠나 열쇠 또한 금속공예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실내 전시가 일상생활의 예술이라면 야외 전시는 공공예술이다. 탑이나 장승, 석물 그리고 정자나 집을 감상할 수 있다. 마을의 상여와 장례 용품들을 보관했던 상여집, 정각과 연못, 100년된 너와집, 곡식을 탈곡하는 연자방아 등이 자연과 어우러져 한 몸을 이룬다. 도심의 공원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구정아트센터를 설계한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은 2005년 프랑스의 예술 훈장 '슈발리에상'과 2010년 일본의 최고 권위 건축상인 '무라노도고상'을 수상한 이름난 건축가다. 우리나라에는 2001년 제주도에 포도호텔을 지으며 알려졌다. 이어 그는 두손미술관과 방주교회 등으로 제주도에 건축 붐을 일으켰다.

< 구정아트센터 >

구정미술관(온양미술관)은 1982년 민화전시를 목적으로 추가 설립하였고 2014년 설립자 김원대 회장님의 호를

따라 '구정아트센터'로 재탄생하였으며,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 전시 팜플렛 -

재일 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이 1982년 우리나라에 최초로 지은 구정아트센터 건물이다.

온양 민속박물관

길건너편에 청지기꽃게장 맛집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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