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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설다원 차따기

작성자다다|작성시간08.05.10|조회수124 목록 댓글 1

바쁘다고 차일피일 하다가, 찻잎이 너무 필까봐 달려갔다.

역시나 세작은 놓치고 1창2기까지 따서 황차를 만들기로 했다.

마침 찻잎 장아찌를 하기에도 딱 좋은 크기로 자랐는데 일손이 모자라,

어제와 오늘 오전에만 연거푸 땄지만 모두 7킬로그램정도다.

 

 

멀리 찻길에서 바라본  네모난 차밭(사진 왼쪽위), 산뜻하게 제초하여 눈에 들어온다.

오른쪽 차밭은 움푹 들어간 쪽으로 숨어 있어서 보이지 않는다.

 

이제  차밭에 도착했네요.

아직 한번도 따지 않은 5년생인데 올해는 좀 따야지 싶네요.

시간되시는 회원님들 몇몇이서 차따기 해보세요. 찻잎장아찌를 담아도 참 좋지요.

 

어느덧 쑥~ 자라서  탐스럽죠?

 

 

 

이른 아침부터 함께한 김민영과 송인자사범님 고마워요.

 

 

 

 

일어나자마자 생얼로 달려가~

 

 

 

 

 

 

점심은 김밥에 생찻잎을 넣어 먹으니 어찌나 향긋하고 개운하던지...

 

 다음은, 집으로 돌아와 차만들기 과정입니다.

 

황차를 만들기 위해 그늘에서 1시간이상 널어 둔다.(채다한 시간으로부터는 3~4시간)

 

 

 

햇빛에 40분정도 쇄청한 후 진이 나도록 비빈다.

 

 

 

비빈 후 널어서  꾸들꾸들하게 건조되면 8센티미터 두께로 쌓아 민황중( 悶黃: 답답하게 쌓아 누렇게 함)

 이제 며칠 후 차가 완성되면 항아리에 넣어 익힌 후  시월 말에 맛을 보여 드릴께요.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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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정이아빠^^ | 작성시간 08.05.11 저도 담엔 황차만들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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