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내님-
白雪
햇님은 집으로 돌아갔네
달님이 마실 나왔네
심심한 마실길에
별님 친구 하나 따라나섰네
초승달로 빛나는 달님
내 님 눈길 같네
초승달에 실려 오는
내 님 눈길이
내 마음을 시리게 하네
보름달 같은 내 님 눈길은
언제쯤 내게 오시려나
저 별님처럼 나도
달님 곁에 있고 싶네
오늘 밤은
보름달 품에 안기고 싶네
초승달 같은 내 님 눈길이
보름달 되어 찾아오는 날
저 하늘에 꽃구름 타고
내 님 마중 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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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내님-
白雪
햇님은 집으로 돌아갔네
달님이 마실 나왔네
심심한 마실길에
별님 친구 하나 따라나섰네
초승달로 빛나는 달님
내 님 눈길 같네
초승달에 실려 오는
내 님 눈길이
내 마음을 시리게 하네
보름달 같은 내 님 눈길은
언제쯤 내게 오시려나
저 별님처럼 나도
달님 곁에 있고 싶네
오늘 밤은
보름달 품에 안기고 싶네
초승달 같은 내 님 눈길이
보름달 되어 찾아오는 날
저 하늘에 꽃구름 타고
내 님 마중 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