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이 하지입니다
이제 2026년도 반이 지나가네요.
하지 지나 15일
소서
소서 지나 15일
대서
그 중간에 장마비가 내리는 장마철이 있겠지요.
이제 아주 더운 여름의 시작입니다.
모두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하지인 어제 청계산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갔더니
기억도 가물가물
쾌나 힘들게 하더군요.
청계산
산세가 아주 가파릅니다.
그래서 등산로도 계단이 많아요.
양재 화물터미널에서 시작하여
옥녀봉을 오르고
옥녀봉에서 잠시 내려가면
원터골에서 오르는 길과 만나는데
여기 부터 매봉 까지는 모두 계단입니다.
숨을 헐떡이며
힘들게 오르내요.
자동차를 화물터미널 근처에 주차하여
수리봉 가기 전에 뒤돌아 왔지요.
A 지점에서 B 지점 까지 종주산행을 할 때는
잠시 쉬다 가도
"한 발이라도 가자."
그래야 거리가 줄어 든다.
이런 마음으로 열심히 걷는데....
A 지점에서 다시 A 지점으로 뒤돌아 오는 산행은
잠시 걷다가
" 한 발 더 가면 한 발 더 멀어진다."
이런 마음의 갈등이 수시로 생겨
산행을 즐겁게 할 수가 없는 듯 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아무리 갈대라지만
수시로 갈등을 하고 생각을 하지요.
약 13km 정도 걸었는데
제법 힘들더군요.
혼자서도 잘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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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에파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아직은.....
토요일은 밤이 좋아.
ㅎㅎ -
작성자유아 작성시간 26.06.22 new
청계산 '육산(肉山)' 제 머리속에는 늘 ~~~ㅎ
" 한 발 더 가면 한 발 더 멀어진다."
혼자서 땀방울 흘리면서 부지런히 계단 오르시면서
대장님이 이런 생각을 하셨다는게 빙그레 미소가 지어 집니다.
수고하셨어요 ^^
-
답댓글 작성자에파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처음 부터
어디 까지 가서 돌아 오자는 목표를 정하고 가면 되는데...
"적당히 가다 돌아오자." 하고 시작하면
가면서 마음이 자꾸 흔들려요. -
작성자순도리 작성시간 26.06.22 new
늘 멋지십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 뵐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에파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순도리님
보고 싶어요
항상 즐거운 산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