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ketch- # 4th
동서트레일 5구간
[ 성2리 마을회관 → 율목리 ] 약 15km
길가에 아무렇게나 자라는 잡 꽃들도
이렇게나 예쁩니다.
저는 혼자 걸으면서 햐~~~!!
중얼거리며 소설을 씁니다.
이 뒤태가 누굴까요?
항상 뒤에서 뒤쳐지는 아우들을 챙기시는
우리들의 에버 대장님….!!
부춘산 입구...
뭔가 비장한 표정의 가산....!
순돌행님 이 표정~~!!
누가 이렇게 찍어주것슈~~!
저나 허니께 이런 표정도 포착 하능규!!
누님...제 앵글에 자주 잡히십니다요?!?!
누님두유..!! ㅋㅋㅋ
왜유? 뭐 할말 있슈? 유아님? ㅋㅋ
자....! 이제 부춘산으로 출발!!
하!~~ 이것도 산이라고....
흐미~~! 숨이 목구멍 밖으로 막 터져나오넹...
(라연의 목구멍요! ㅋ)
시화님....뛰어 올라가게유? 이거시 뭔 포즈 당가요? ㅋㅋ
ㅎㅎㅎ
하이고....하이고....
겁내 힘들고마~~!!! 나만 힘든게 아녔어....!!
겁나 습하고...몸은 무겁고..!!
또 한분의 감성 포토그래퍼...
연우 언냐^^
다들 그렇게....담소를 즐기며...걷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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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 클나따!!!
부춘산 입구에서....
정신없이 이것 저것 하다가 의자를 놓그 그냥 와뿟네.!!
일행들 먼저 보내고.....!
호다닥 온길을 뛰어 내려갑니다!
내의자 !! 내 의자!! 비싼건디..ㅠㅠ
가도.....!
가도 x200!!
내가 온길이 이렇게 멀었던가?????!!!
다음 페이지에도 재미나게 펼쳐집니다!
(#2nd) 에서 만나요^^
표정을 담는 사진사
Photo & stroy By 라연.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라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우리가 언제..정돈된 길을 걸었나요?
그동안 수많은 산의 걸음길 잡풀도..
더워 디지던 날도, 겁나 습했던 그 날씨도..
그 산길...행복하지 않았던날이
있었던가요?
다~~!! 그 사람들...그 님들이 함께했기 때문이지요^^
멋진 사진과 글도...그 사람들 때문에
신나서 하게됩니다^^
그 능력 혼자갖구 있어봐야 뭐합니까?
흉년에 밥도 못 빌어먹는걸..ㅋㅋㅋ -
작성자플로라 작성시간 26.06.21 의자 데려와서 다행~ㅎㅎㅎ
수고 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라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그 의자디자인 이제 단종되서 다시 못사요ㅠ
걍 포기하려다...
한 10년 정이 든 의자라서...
10년???? 그러고보니..
아직 겁나 튼튼하자나요...
가꼬 와야죠...그길이 5키로도 넘어도..!! -
작성자하늘마음 작성시간 26.06.21 사람없는 길이 이렇게 더 이뻐요.
잘 두고 왔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라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그르게요 ㅎㅎ
담 구간에도 글케 혼자 걸을 기회를
호시탐탐 ㅋㅋ
간만에 혼자 걸으 니 무념무상...
너무 좋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