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ketch- # 5th
동서트레일 4구간
[ 성2리 마을회관 → 율목리 ] 약 15km
하~~!! 진짜.....
이렇게 멀었나?
그렇게 다행히 의자를 찾고는!!(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짱!!)
진짜 남에 물건에 손 안대요 ㅎㅎ!
뛰어 걸어온 길을 다시 뛰다 걷다....
그렇게 다시 올라봅니다.
그렇게 왕복 약 2km를
으메..심장이 종아리가 터질라하네 ㅠㅠ
제 가방과 카메라를 지켜주시는 에버 대장님을
다시 만나 천천히 숨고르며 걷다보니
이제야 눈앞에 색들이 초록으로 보입니다.
휴~~!!!
그렇게 얼마를 걸었나?
다시 일행들과 만났을 때는
점심식사가 한참…ㅠㅠㅠ
꼽싸리 껴 한술 얻어먹었습니다.
오늘도 쌈밥!(잘 먹었습니다^^)
ㅎㅎ. 행님아...그 표정은 뭐에요? ㅋㅋㅋ
토니.....잘 먹었어? 배가 아직 홀쪽하네?
잘드시고 다시 갈 채비를 마친 야크 행님.!
우리 듬직... 든든한 시밀레 총대장님^^
우리 대장님!..맛있게 잘 드셨어요?
표정....
표정....
표정....
이 표정도.....!
저 표정도!!!
이 미소도...!
이 모습도!!
[ 여기서 한마디....! ]
라연은 오랫동안 사진을 하면서...
사람은 잘 안찍었어요...
오로지 자연의 모습만...산의 이모저모만..!
그런데 10여년전 이 산방에 와서
사람들과 친해지며...
사람들의 표정만 관찰하기 시작했죠!
이표정, 저표정
무표정, 밝은 표정들....,
대화속 환하게 웃는 표정 등...
사람들의 표정을 찍는게 재미있어서
그렇게 순간포착을 즐긴답니다.!
카메라는 컷 수...즉 셔터박스 컷수가
생명이라 카메라가 아까워
D레인지, HDR, 연사 그런거 잘 안하고..
원샷!, 원킬을 선호하다보니.....
제 사진에
간혹 찌그러진 얼굴....힘들어하는 얼굴...
밝은 표정이 아닐지라도
그날 그날의 기록이오니
자신의 사진이 좀 맘에 안들어도
라연의 이런 저런 사진에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길...!!
(그래도 싫다! 하시면 개인 쪽지 주세요..얼른 빼드릴게요)
PS : 사진아래 작은 워터마크 '라연'은
저의 소중한 기록입니다.
누구나 개인 소장은 괜찮지만...
외부 커뮤니티나, SNS공유 시....
지우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보세요!!! 이런표정!!!
이건 1억을 주고도 만들지 못하는
진짜 행복한 표정입니다^^
다음 페이지에도 펼쳐집니다!
(#6th 에서 만나요^^
표정을 담는 사진사
Photo & stroy By 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