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온(뮤 메손)의 속도가 광속도c의 0.998 배 정도가 되어서
특수상대성이론에 의한 뮤온의 시간연장과 길이수축이 일어난다고
설명합니다. 물론 시간연장과 길이수축이 함께 일어나죠.
그런데 백진태선생님은 "길이의 수축이나 시간의 팽창이 일어난다고
하면 메손의 속도 측정부터 문제를 삼아야 한다." 그리고
"거리는 수축되고 시간은 팽창되는데 메손의 속도란 것은 어떻게 측정한
속도인가?" 라고 의문을 나타냈습니다.
여기서 특수상대성이론에 의한 거리는 수축되고 시간팽창이 일어나기 위해서 메손의 속도는 이미 광속도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거리는 수축되고 시간이 팽창된 상태에서 또 다시 메손의 속도를 측정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뮤온의 속도v= 0.998c =299192873.1 m/s
뮤온의 평균수명t_0=2.2*10^-6 s
이 때 뮤온이 나아갈 수 있는 거리s_0=vt_0=658.2243208 m
뮤온의 속도가 광속도c의 0.998 배 이므로 특수상대성이론에 의한
시간연장이 일어나서 뮤온의 평균수명t=34.80245984*10^-6 s
가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이 때 뮤온이 나아갈 수 있는 거리s=vt=10412.64795 m
뮤온의 평균수명이 t_0 이면 뮤온을 지표면에서 관찰할 수 없는데
실제로 뮤온을 지표면에서 관찰할 수 있으므로 뮤온의 평균수명t이
연장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정확한 값을 대입해서 계산함)
그런데
"메손(뮤 중간자=뮤온=μ)의 수명이 t=31.7*10^-6 초 로 팽창(?)될 정도의 속도라면 길이의 수축 또한 발생되어 y=600 m 로 보게 되므로,
메손으로서는 600 m 를 31.7*10^-6 초 걸려서 해면상에 도달하는 것은 아닐까?" 라고 백선생님은 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주장대로 메손의 속도v_1을 계산한 결과
v_1=(y/t)=658.2243207 m/34.80245984*10^-6 s=18913155.1 m/s
=1.89131551*10^7 m/s
가 되어서 뮤온의 속도v=2.991928731*10^8 m/s 보다 느리게 된다고
말했는데 백선생님은 이 글 처음부분을 생각해야한다며 답변을
했습니다. (위 계산값도 정확한 값을 대입함)
그런데 백선생님은 뮤온의 속도가 광속도를 초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뮤온이 지구의 고도 y_0=10412.64795 m 에서 생성되어서 뮤온의
평균수명t_0=2.2*10^-6 s(뮤온의 평균수명이 연장되지 않았다고 봄)동안
지표면에 도달하려면
이 때 뮤온의 속도v_2는
v_2=(y_0/t_0)=4.733021795*10^9 m/s 가 되어서
광속도c의 약 15.79 배가 됩니다.
이렇게 계산해서 뮤온의 속도v_2 가 광속도를 초월했다고 말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시간연장과 길이수축에 관한 새로운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 공식을 적용하면 흥미로운 것이 존재합니다.
y/t=(y_0/t_0)*(1-v^2/c^2)
v_1=v_2*(1-v^2/c^2) --- (1)
위에서 이미 v_1과 v_2 를 구했죠.
v^2 은 뮤온의 속도v=2.991928731*10^8 m/s 의 제곱
(v_1 은 1.89131551*10^7 m/s , v_2 는 4.733021795*10^9 m/s)
광속도를 초월한 뮤온의 속도v_2 는 (1)공식에 의해서
결국 뮤온의 속도v_1 과 같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시간연장과 길이수축이 일어날 때의 뮤온의 속도는 어떤가?
라고 의문을 제기할 때는 특수상대성이론을 적용한 것이고 어떻게 계산으로 정확한 뮤온의 속도를 구할까?가 다음의 의문으로 뒤따라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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