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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배달플랫폼노조 배민 단체교섭 잠정합의

작성자레미|작성시간26.06.19|조회수121 목록 댓글 6

 

<2026년 우아한형제들 우아한청년들 배달노조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어제 배플노조 단체교섭 잠정합의했다고 합니다...ㅋㅋ
이걸 단체교섭하려고 작년 08월부터 06월까지 무려 10개월 동안 협상을 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1번 성과로 설명하고 있는 본인인증 강화는 이미 국토교통부에서 하고 있는건데 그걸 단체교섭 성과라고 말하는게 정말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불법 계정 사용을 방지하고 라이더의 안전한 배달 환경을 조성합니다라고 말하는데 이거 무슨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현장 배달 라이더분들이 이걸 정상적인 협상 결과라고 내놓는걸 과연 1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2번 성과로 설명하고 있는건 더 이상합니다. 상생지원금 인상이라고 하면서 라이더의 안정적인 수익활동을 지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높입니다라고 합니다.ㅋㅋ 이거 뭐 이 정도면 사실상 정신과 치료가 시급한거 아닌가요? 지금 서울 수도권 기준으로 매일 30콜 이상 220일 이상 근무한 실정을 내면 내년도 기준 총 258만원을 매월 12개월로 분할해서 21만원씩 유류 지원금 수준으로 지급하는 것이고 그나마 그것도 내년도 기준 매월 540콜 이상 타야지 지급된다는 추가 조항까지 걸려 있는데 이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ㅎㅎ 이러니 한국 최대 어용노조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는걸 본인들만 모르는건지 아니면 엄청난 정신승리를 하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걸 잠정합의라고 뭔가 자랑하듯이 공개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배플노조 이윤선 사무처장이라는 사람이 오늘 2026년 06월 19일 공지한 내용에 따르면... 배플노조는 2026년 06월 22일 15:00시 2026년 1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온라인 화상 회의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배플노조 2026년 1차 임시대의원대회 공고

 

일시 : 2026년 06월 22일 월요일 15:00

장소 : 온라인 화상 회의 (별도 공지)

안건 : 배달의민족 단체협약(안) 인준의 건

대상 : 임원, 지부장, 지회장, 전국대의원

 

조합원 찬반투표도 거치지 않고, 지들 20명 정도만 모여서 이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해 박정희 전두환 체육관 투표만도 못한 온라인 화상투표를 하겠다는 이거 정말 어용도 이런 어용이 있을까 싶을 정도네요. 민주노총에 가입된 노조들은 거의 99%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만큼 단체교섭은 중요한 것인데, 이건 한국노총도 잘하지 않는 어용행위를 민주노총에서 하다니, 당당한 셀프 어용 인증? 뭐, 이 정도면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 독재정권 저리가라 아닙니까? ㅋㅋㅋ

 

정말 재미있는건... 단체협약안에 상생지원금 금액 인상이라고 써있는데, 2027년 1월부터 월 2만원 인상해 연 24만원 인상된 금액이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반기별로 5만원 그러니까 연 10만원 더 지급해서 총 34만원 더준다는 것입니다...ㅎㅎ 무슨 거지도 아니고... 그리고 진짜 황당한건 노동조합 활동보장을 위해 B마트 노조 홍보 게시판을 신설하겠다는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는 것입니다. 저희 동네 B마트 가보면 배플노조 것들은 하나도 없고 모두 라이더유니온 밖에 없는데 ㅋㅋ 이거 장난질 하는거 진짜 역겹네요... 

 

 

 

 

 

 

 

 

 

 

 

 

겨우 이걸 하려고...

작년 2025년 8월 20일 등장한 홍창의 배플노조 위원장(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수석부위원장)은 무려 10개월 넘게 15번의 본교섭을 통해 회사와 만나고 그것도 시간이 모자라서 막바지 실무교섭까지 하면서 이 따위 단체교섭을 하고 있었나?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ㅋㅋㅋ 이 분들이 모여서 이 따위 단체협약 가결시켜 버리면 정말 배민 커넥트 라이더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물론 가만히 있겠죠. ㅋㅋ 그런데 배플노조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될까요? ㅎㅎㅎ

 

<노사가 하나되는 듯한 배민 회사 대표와 배민 노조 대표>

2025년 08월 20일 우아한형제들 자회사 우아한청년들 배플노조 (배달플랫폼노동조합) 2025 단체교섭 상견계
2025년 08월 20일 우아한형제들 자회사 우아한청년들 배플노조 (배달플랫폼노동조합) 2025 단체교섭 상견계 : 홍창의 전 배플 하청사 사장
2025년 08월 20일 우아한형제들 자회사 우아한청년들 배플노조 (배달플랫폼노동조합) 2025 단체교섭 상견계 : 홍창의 전 배플 하청사 사장

 

 

단체교섭 하기 전부터...

배민 하청사 사장으로 사업자 내고 사업하셨던 분이 노조 대표랍시고 나와서 사진찍는거 상식적으로 좀 다른 노조 간부들이 말리던가 하셨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진짜 교섭대표노조 간부들이라면 좀 말리던가 아니면 언론사에 사진을 뿌리지 말던가 하셨어야지... 이거 참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전국의 모든 배민 케넥트 라이더들에게 법률적인 구속력으로 적용되는 이 단체교섭을 지들끼리 체육관 투표만도 못한 온라인 화상회의로 어쨌든 가결시키기 위해 발악하는 아름다운 모습 정말 역겹네요. 저는 작년부터 딱히 응원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으로는 배플노조가 잘하기를 바랬습니다. 저두 배민 커넥트 5년 넘게 하고 있고, 요즘 배달 단가 떨어져 죽을거 같이 힘들고 그 망할 포인트 미션제 때문데 사고날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로드러너 스케줄 없앤건 정말 박수치고 싶은데 그것만큼 악랄한 포인트 미션은 왜 단체교섭에서 언급조차 없는지 B마트 10KG 과적도 없어졌는데 그 얘기도 없고, 갑자기 새벽 5시까지 근무시간이 하루 23시간이 되었는데 그것도 없고 도대체 10개월 동안 뭘 하신 건가요? 그리고 배플노조 지도부가 입만 열면 외치던 중복거리 삭감은 왜 또 빠져버린건지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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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코아 | 작성시간 26.06.19 설마 저걸 간부들이 가결시킬까요?
  • 작성자엑스 | 작성시간 26.06.19 본인 인증은 이미 지난 04월 28일 세종시에서 라이더유니온이 국토부장관에게 요구서를 보내 진행되고 있는 것이고

    상생지원금은 레미님이 말씀하신대로 1년 기준 34만원 인상된 것인데 1달로 따지면 2만8천원 수준이고 1일로 따지면 930원 인상된 겁니다
  • 작성자아랑 | 작성시간 26.06.19 상생지원금 인상이라...

    ㅋㅋ
    하루 930원 인상된거면
    하루 12시간 콜탄다고 가정하면 시급 개념으로 77원 인상된거네요 ㅋㅋ

    근데 이 상생 지원금 받는 라이더 몇 명이나 될까요? ㅋㅋ 제가 알기로는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이거 하나마나한 협상인거 같은데 이 하나마나한 협상하려고 10개월 동안 협상한건가? ㅎㅎ 진짜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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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엑스 | 작성시간 26.06.19 상생지원금 신청자는
    전국적으로 500여명 안쪽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서울 수도권 200~300여명
    충청 호남권 70~80여명
    부산 경남권 30~50여명
    대구 경북권 30~40여명
    강원 제주권 10~20여명

    2026년 배민 커넥트 어플 켜서 일하는 분들이 대략 50만명이라고 가정하면 전체 배민 커넥트 라이더의 0.001%가 상생지원금 대상자로 추산 됩니다.

    물론 하청사 배플 라이더들을 산입하지 않고 계산한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다니 | 작성시간 26.06.19 저거
    조합원 찬반투표로 가면
    부결될게 뻔하니까 대의원들 이삼십명 모여서 가결시키려구 저러는거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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