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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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니 작성시간26.06.06 한국에서
플랫폼 회사들이
노동자를 착취하기 시작한 시점과
양경수 위원장이 당선된 시점이 겹친다는 점을 과연 당사자 본인은 알고 알까요?
물론 그 전임자인 민주노총 위원장들 일부도 한국 노동자들의 착취를 외면하고 자본과 정권에 들러리 섰던 적이 여러번이었겠지만 양경수 위원장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거 같아 보입니다.
극단적인 투쟁만이
민주노총이 노선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고려할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쿠팡(주)과 우형(주) 같은 대기업 플랫폼 자본이 특수고용 노동자들을 대놓고 착취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노총은 간간히 기자회견 하는 정도로 연명하고 있는 참극을 보고 있노라니... -
답댓글 작성자 루크 작성시간26.06.06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총장
에서 앞글자만 따서 위수사라고 부릅니다.
보통 산별노조 및 개별노조에서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 이렇게 위수사를 선출직 임원선거를 통해 뽑게 됩니다. 근데 민주노총은 이런 산별노조 및 산별연맹들의 상급 조직이기 때문에 사무처장이 아닌 사무총장이라는 직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그리고 사무총장을 런닝메이트로 함께 뽑는 이유는 마치 정당 조직처럼 가치 지향적인 통합 조직 운영을 위한 것인데 이를 위한 보완책으로 다수의 부위원장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
작성자 멜론 작성시간26.06.06 민주노총 조직 중에
서비스연맹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김광창 위원장
홍창의 수석부위원장
정민정 사무처장
그런데 이 중에서 홍창의 수석부위원장이라는 사람은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위원장직을 겸직하고 있는 사람으로 이 사람은 지난 2024년 08월 자기들 노조원들을 조직하겠다고 비밀리에 사업자를 내고 자신이 사장이 되어 배달 노동자들을 하청사 노동자로 고용시켜 돈이 되는 일감을 주는 댓가로 노조원 가입을 종용하던 사람입니다. 이게 노동조합이면 삼성 이재용 회장이 회사 내에 어용노조 만드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를 정도의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런 짓을 한거죠. 노조원을 만들기 위해 사업체를 차린다는 발상은 창조적인 수준을 넘어서 우주를 지배할 정도의 창의력이 없다면, 한국에서는 어용노조의 표본이라고 할만큼 부끄럽고 몰상식한 짓을 저지른 것인데 아직도 저런 사람이 수석부위원장이랍시고 백주대낮에 거리를 활보하고 뉴스에 나오는거 보면 민주노총이라는 조직은 이미 노동조합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는 곳임에 분명합니다.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