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제1호 민간정원이자 복합 문화공간인 " 휴심정"
첨단지구와 수완지구 사이 도촌저수지변에 위치한다.
등록면적은 6,710㎡ (약 2천평)
정원에 수목 28종과 초화류 25종 약 22만 본이 식재되어 있으며,
개화시기를 고려하여 수종을 선정해 1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다.
2005년부터 조성된 휴심정은 카페, 아트스페이스 등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인 '세컨드원'으로 재단장했다.
주차장에 도착하면 먼저 복합문화공간인 '세컨드원'이라는 곳이 있다.
세컨드원을 통과하여 정원으로 내려가니 안개나무가 반긴다.
옥비녀같은 옥잠화도 피고
수국도 한창 피어나고 있다.
종류별로 소개하자면...
탐스러운 떡갈잎수국이 많은데
잎이 단풍잎을 닮았고 캐나다 수국으로부르기도 한다.
겹꽃이 만드는 ' 별수국'도 있다.
이어서 노루오줌꽃
꽃에서 노루오줌 냄새가 나는지...
보랏빛 정원을 조성하는 버들마편초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노랑백합꽃도 피고
데이지 형태의 멜람포디움도...
이 꽃은 와인컵을 닮았나요?
끝으로 달리아도 탐스럽다.
이 정원은 산책과 카페, 문화 전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광주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 AI 특화도시 광주에 걸맞게 AI 기반 스마트정원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남대, GIST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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