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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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와 작성시간21.01.16 지금은 옮겼나 보죠?
예전 인동에 위치해 있을때 몇번 갔었어요. 식사중 우연히 본 장면, 펄펄 끓는 가마솥 위로 손님과 계산하던 중 지폐가 국솥에 빠졌는데 아무렇지 않은듯 건져내는걸 본 이후로 발길을 끊었습니다. -
작성자 잠이필요해 작성시간21.02.02 14년전에 처음가보고 으아아아악.
이런 냄새나는 순댓국이 다만 가격이 2~3천원쯤이 였던거 같던데
지금은 그런 구리구리 순댓국도 5천원 하나보네요
정말 불친절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