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한 줄기 눈길 한 번
손끝에 닿는 작은 온기까지
처음 건네받는 은총이 됩니다.
삶은 멀리 있는 약속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마음의 꽃임을.
순간을 맑게 바라볼 때
모든 것은 새로워지고
성심을 다해 오늘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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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줄기 눈길 한 번
손끝에 닿는 작은 온기까지
처음 건네받는 은총이 됩니다.
삶은 멀리 있는 약속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마음의 꽃임을.
순간을 맑게 바라볼 때
모든 것은 새로워지고
성심을 다해 오늘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