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찌하다 바람소리님과 함께 동네 마실을 다녀 왔습니다
안가본길을 가느라 따라 댕겨 봤습니다
해안가를 따라 이리저리 다녀보니 우리 동네 주변에 너무나도 좋은풍경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
너무나도 많은데 왜 몰랐을까요?
바람소리님은 바람처럼 다니시나 봅니다
바람은 보이질 않으니 무슨색으로 칠해야 하나요?
바람에 흙먼지가 날리니 흙먼지색으로 그려야 하나요?
저 하늘의 구름이 가는듯 마는듯 흘러 가니 하얀색으로 그려야 하나요?
코발트색일까요?
조변경으로 인해 바람소리님이 B조로 오시니 따라 댕기기가 바쁨니다
며칠전 컴터가 맛탱이 가는 바람에 새로 깔고 했는데
윈도10이 코덱을 지원 하지 않는 바람에 뎃살 사진이 jpg로만 남기니 사진이
영 이상 합니다
사진기 또한 100년은 더 묵은 똑딱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남겨 봅니다
그러려니 하고 당분간 지내 봅니다
여기 이곳은 나중에 혼자 조용히 사진 찍어러 다시 함 와야 할듯한 곳입니다
장노출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미미 숨어라 멀꺼댕이 빈다
바람소리님..
아마도 5월이 지나기 전에 다녀야 할것 같은길 입니다
5월이 지나면 풀들이 자라기 시작하면 다니질 못하는 곳이기 때문이죠
2017년 4월1일
동네 마실 숨은곳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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