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을 또다시 거꾸로 지나가는 길에 단체 사진 한장 찍어주는 센스~
이번 280에서도 입증 되었듯이 끌바도 중요한 테크닉중에 하나라는...
이 길이 아닌가벼 한번 했더만 돌텡이 업힐이라서 많이 힘들어 하네요.
일근 하시는 분들 모두 언제 한번 날 잡아서 바닷가 돌탱이 길에서 페달링 연습 한번 시켜 드려야 할듯...
돌탱이 길 업힐 후 일근 분들은 모두 힘든지 않아 있고...
교대 근무자들은 죄다 서서 버팅기고...
초반에 호흡 소리를 듣고선 속으로 엄청 걱정 했었는데 역쉬 바람돌이님 잔차로 다져진 체력은 펜션 복귀 마지막 5km 업힐에서 입증 되었듯이
일근중에 으뜸이라는...
응달 서릿발과 빙판을 헤집고 잠깐 다운힐이라는 스피드님의 말대로 아주 긴긴 다운힐을 마치고 수라리재 정상에서 우동을 판다는 말에 힘을 내어서 내 달립니다.
저 웃음에 우리들은 헤까닥 갔다는거...
뭔가 있어 분명히...
에이... 우동은 무신 우동이여...
그렇습니다. 수라리재 정상엔 암것도 없다는거... 주구장창 속임을 당합니다.
꿩(우동)대신 닭이라고 고량주에 이어 쐬주를 병나발 불어 제끼는...
또 다시 발바닥 땅에 붙였으니 이번에 고량주, 소주에 이어 막걸리까지...
쩝...
사실 도로로 복귀해도 되는데 기양 도하를 합니다. 뻘짓...
이 사진 이후로 펜션까지 달 뜰때까지 5km 업힐만 했다는거...누군 끌바도 했다는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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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빨간찌-박상웅 작성시간 10.11.23 어휴~돌탱이~
아침가리골 댕겨온후론 돌탱이가 무셔버요~ㅎㅎㅎ -
작성자바람소리 작성시간 10.11.23 음주 라이딩은 자제 하심이 좋은줄 아뢰오.. ㅎㅎ 어찌 하였든 즐거운 원정 나들이네요..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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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피드_이상호 작성시간 10.11.23 박달재 치악재등 재 정상에는 조그만한 휴게소라도 있는데 ~~~수라리제는 읍데요
그래서 일죽휴게소에서 커피와 우동 한그릇 쐈다는거~~~
지나친 음주는 삼가해야 합니다.
글데 라이딩도중 한잔 정도는 ~~~~
가이님이 너무 음주에 촛점을 맞춰서 과음 한것 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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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이 이병창 E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24 많이 마시진 않고 가져간 술은 다 마셔 버렸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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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금산(이상제) 작성시간 10.11.24 걍 근무땜시 못간게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