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에서 노래하다
물은 맑아 바닥을 드러내고
마음은 고요해 본래를 비추네
설악의 바위는 말이 없건만
천 마디 법문보다 깊구나
한 줄기 바람 스쳐 지나가니
흐르는 것은 물인가, 마음인가.
2026.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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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에서 노래하다
물은 맑아 바닥을 드러내고
마음은 고요해 본래를 비추네
설악의 바위는 말이 없건만
천 마디 법문보다 깊구나
한 줄기 바람 스쳐 지나가니
흐르는 것은 물인가, 마음인가.
2026.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