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이란 것은 설레임 또는 기대감을
주죠~ 오늘 만나뵙게 되실분들은 어떨
까? 벙주님의 스타일은?
근디 주의사항이ㅋ
물론 어제 깨까시 씻고 잔 몸이지만
트레킹이다 보니 땀냄새 또는 쉰내가
나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사이일 수도
있으나ㅋㅋ 그래도 첫 만남이니 우리 서
로 인상 찌푸리지 말고 반갑게 인사해요
사실 참석 댓글 달때는 벙주님의 희망
대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삼백만명ㅋ)
인원일테고 세명 정도만 가겠거니 했
는데 헐!! 그새 소문이 퍼졌나봐요
국가 1급 비밀이 샜거나~
제가 참석한다는...
혼자만의 설레발일 수는 있으나 뭐 어
때요 가끔은 걍 뻘짓하면서 웃으며 살
아가는 인생길이 좋은거 아닌가요?
집과 거의 반대편에 있는 오늘의 벙장소
보통이라면 참석 안 눌렀을텐데 요새
살뺀다는 명목하에ㅋ
어제도 트레킹후 먹방에 배가 터질듯 해서 잠못드는 밤이었는데 오늘도 설마 그러지는 않겠죠?
양이틀 그러는건 진짜 아이올시다인데
분명 간식먹고 또 뒤풀이 있을거구~
걍 도망칠까요? 트레킹후에?
잠시 가방 검사가 있겠습니다
또 이렇게 다들 바리바리 싸 오시는건
아닐거라 믿어요~~
근디 언니 오빠들이 많은 곳 가면 먹을게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만 해도 언니 오빠들이 15명~
PS: 앗!! 소나기 소식이 있었는데 우산을
깜박ㅠ 비오면 저 씌워주실분 손??
누가 그러더라요 처음본 새로운 여자가
젤 이쁘다구요~ 그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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