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경 말씀

마태복음25장(새한글성경)

작성자어울림|작성시간26.06.14|조회수21 목록 댓글 0

열 처녀 비유

1“그때에 하늘나라는 열 처녀의 경우와 같을 겁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등불을

챙겨 들고 신랑을 맞이하러 나갔어요. 

2그런데 그들 가운데 다섯 명은 생각이 짧고 다섯 명은 생각이 깊었습니다. 

3생각 짧은 처녀들은 등불은 챙겨 갔는데 올리브기름은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4한편 생각 깊은 처녀들은 등불과 함께 통에 담긴 올리브기름도 챙겨 갔습니다. 

5신랑이 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자 처녀들이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6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습니다. ‘보세요, 신랑이 옵니다! 나가서 그를

맞아들이세요!’ 

7그때에 바로 그 처녀들이 모두 깨어 일어나서 자기들의 등불을 깔끔하게 손보았습니다. 

8생각 짧은 처녀들이 생각 깊은 처녀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들 올리브기름을 우리에게

좀 주려무나. 우리 등불이 꺼져 가고 있어.’ 

9그러자 생각 깊은 처녀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하고 너희하고 같이 쓰기에는 확실히

넉넉하지 못할 거야. 차라리 파는 사람들한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도록 해.’ 

10그들이 사러 나간 사이에 신랑이 왔습니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결혼

잔치에 들어갔고, 문은 닫혔습니다. 

11나중에야 다른 처녀들도 와서 말합니다. ‘주님, 주님, 저희에게 열어 주세요!’ 

12그러나 신랑이 대답했습니다. ‘아멘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나는 그대들을 알지 못합니다.’ 

13그러므로 깨어 있으세요! 그날도 그 시간도 그대들은 알지 못하니까요.”

 

달란트 비유(눅 19:11-27)

14“그것은 먼 길 나서는 어떤 사람의 경우와 같아요. 그가 자기 종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자기 재산을 맡겼습니다. 

15어떤 사람에게는 5달란트를, 어떤 사람에게는 2달란트를, 또 어떤 사람에게는 1달란트를

주었습니다. 저마다 그 사람의 능력에 따른 것이지요. 그러고는 먼 길을 떠났습니다. 

165달란트 받은 종이 곧바로 나가서 그걸로 사업을 했어요. 그래서 이익으로 5달란트를 더

벌어들였습니다. 

17마찬가지로 2달란트 받은 종도 이익으로 2달란트를 더 벌어들였습니다. 

18그런데 1달란트 받은 종은 가서 땅을 파고 자기 주인의 은돈을 숨겨 두었어요. 

19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 바로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그들과 장부를 맞춰 보았습니다. 

205달란트 받은 종이 다가왔는데, 5달란트를 더 가져와서 말했습니다. ‘주인님, 저에게 5달란트를

맡겨 주셨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제가 이익으로 5달란트를 더 벌어들였습니다.’ 

21주인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잘했다, 착하고 믿을 만한 종아! 적은 것에서 믿을 만했으니 너를

세워 많은 것을 맡게 하겠다. 들어와서 네 주인의 기쁨에 함께하여라.’ 

22한편 2달란트 받은 종도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주인님, 저에게 2달란트를 맡겨 주셨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제가 이익으로 2달란트를 더 벌어들였습니다.’

 23주인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잘했다, 착하고 믿을 만한 종아! 적은 것에서 믿을 만했으니 너를

세워 많은 것을 맡게 하겠다. 들어가서 네 주인의 기쁨에 함께하여라.’ 

241달란트 받았던 종도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주인님, 주인님은 지독한 분이신 것을 제가 알았습니다.

주인님은 뿌리지 않은 데서 거두시고, 흩뿌리지 않은 것에서 모아들이시는 분입니다. 

25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나가서 주인님의 달란트를 땅속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달란트가 여기 있습니다.’ 

26주인이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네가 알고 있었느냐? 내가 씨 뿌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흩뿌리지 않은 것에서 모아들이는 것을? 

27그렇다면 너는 내 은돈을 돈 굴려 주는 사람들에게 맡겼어야 마땅했다. 그랬으면 내가 와서 이자와

함께 내 돈을 되찾았을 것이다. 

28그러니 그에게서 그 달란트를 뺏어다가 10달란트 가진 종에게 주어라. 

29누구든 가진 것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 주셔서 차고 넘치게 하실 것이다. 그렇지만 가진 것이 없는

사람, 그 사람한테서는 있는 것조차 빼앗아 가실 것이다. 

30그리고 쓸모없는 그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아라. 거기서 그는 울부짖으며 이를 갈 것이다.’”

 

마지막 심판에 대하여

31“인자가 자기의 영광 가운데 올 때 모든 천사들도 함께 올 겁니다. 그때에 인자가 자기의 영광스러운

임금자리에 앉을 겁니다. 

32그리고 인자 앞에 모든 민족이 모일 겁니다. 그러면 인자가 그들을 서로 갈라놓을 겁니다. 목자가

양들을 염소들한테서 갈라놓는 것처럼요. 

33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자기 왼쪽에 세울 겁니다. 

34그때에 임금님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겁니다. ‘이리로 오너라! 내 아버지께

복받은 사람들아! 세상의 기초가 놓일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물려받아라! 

35내가 배고팠을 때 너희가 나에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 마시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나그네였을 때는 너희 집으로 데려가 주었다. 

36벗고 있을 때는 옷을 걸쳐 주었고, 아팠을 때는 나를 보살펴 주었다. 감옥에 있을 때는 찾아와 주었다.’ 

37그때에 의인들이 대답할 겁니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이 배고파하시는 걸 보고서 잡수시게 해

드리거나 목말라하시는데 마시게 해 드렸습니까? 

38언제 주님이 나그네이신 걸 보고 저희 집으로 모셔 들이거나 벗고 계시는데 옷을 걸쳐 드렸습니까? 

39언제 주님이 아프시거나 감옥에 계신 걸 보고 주님께 찾아갔습니까?’ 

40임금님이 그들에게 대답하실 겁니다. ‘아멘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의 이 형제자매들, 곧 가장 작은

이 사람들 가운데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나에게 해 준 것이다.’

41그때에 임금님이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씀하실 겁니다. ‘나한테서 물러가라, 저주를 받은 사람들아!

마귀와 그의 심부름꾼들을 위해 준비된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라! 

42내가 배고팠는데 너희가 나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말랐는데 마시게 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43나그네였는데 너희 집으로 데려가 주지 않았고, 벗고 있었는데 옷을 걸쳐 주지 않았다. 아프거나 감옥에

있었는데 보살펴 주지 않았다.’ 

44그때에 바로 그 사람들도 대답할 겁니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이 배고파하시거나 목말라하시거나

나그네로 지내시거나 벗고 계시거나 아프시거나 감옥에 계시는 걸 보고서 주님을 섬겨 드리지 않았습니까?’ 

45그때에 임금님이 대답하실 겁니다. ‘아멘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가장 작은 이 사람들 가운데 하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46이 사람들은 떠나가 영원한 벌에 들어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것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