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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심장부' 입성…대박

작성자산사랑|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출처:뉴스 1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둘러싼 정치권 기류가 심상치 않다. 국민의힘 옛 친윤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회 연구모임에 한 의원이 합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는 복당을 염두에 둔 사전 행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거리를 두던 당 주류 세력과 접점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분석까지 나오면서 보수 진영 내부가 술렁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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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의원은 최근 국회 연구모임인 미래혁신포럼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혁신포럼은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국민의힘 소속이 아니더라도 가입이 가능하지만, 현재 활동 중인 회원 상당수가 국민의힘 옛 친윤계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합류를 단순한 연구모임 가입 이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미래혁신포럼에는 김기현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나경원 의원, 윤상현 의원, 김정재 의원, 구자근 의원, 정희용 의원 등 국민의힘 내 주류 인사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수의 국민의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당 주류 측이 한 의원에게 미래혁신포럼 가입을 제안했고 이후 한 의원이 가입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양측 사이에 일정 수준의 교감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특히 이번 움직임은 한 의원의 향후 정치 행보와 맞물려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한 의원은 보수 진영 차기 대권 주자 가운데 한 명으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으며 최근 들어 당 안팎에서 복당 가능성이 다시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 의원은 최근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복당 문제와 관련해 “민심의 시계에 맞춰 의연하게 대처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보수 재건을 위해 누구와도 연대할 수 있다는 뜻도 함께 내비쳤다.

출처: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뉴스 1

정치권에서는 이번 미래혁신포럼 가입을 통해 한 의원이 국민의힘 주류 세력과의 관계 복원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과거 친윤계와 대립각을 세웠던 상황을 감안하면 상징성이 적지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 부산 북갑 보궐선거 과정에서도 일부 친윤계 의원들이 물밑에서 한 의원을 지원하거나 격려했다는 이야기가 정치권에서 흘러나온 바 있다. 당내 일각에서는 한 의원을 둘러싼 분위기가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관련 동영상: 오세훈 “한동훈 복당 서두르면 장동혁 사퇴 걸림돌”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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