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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방

다민이 이사

작성자관장님|작성시간26.06.05|조회수1 목록 댓글 0

어머님, 안녕하십니까?

우리 귀여운 다민이가 이사를 가고 나니, 도장 안이 어딘가 허전하게 느껴집니다.

조그만 손발로 야무지게 기합을 넣으며 도장 곳곳을 종종걸음으로 누비던 다민이의 해맑은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부끄러워 하던 적응기간이 지나고 나니 어느새 도장에 올 때마다 배꼽 손 인사와 함께 환하게 웃어주던 다민이 덕분에 저를 비롯한 지도진 모두가 참 많은 에너지를 얻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천사 같은 다민이를 저희를 믿고 기꺼이 맡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동네와 환경에서도 우리 다민이는 밝은 에너지와 그동안 땀 흘리며 씩씩하게 단련해 온 단단한 '생각 근육'으로, 낯선 곳에서도 금방 적응하고 사랑받으며 건강하게 잘 지낼 거라 굳게 믿습니다.

이사하시느라 많이 고단하실 텐데,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다민이와 함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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