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유재석 씨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세계 최고의 AI 기업을 이끄는 사람이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의외의 답을 했습니다.
"지능은 쉽다."
"지식도 쉽다."
"인터넷이 있고 AI가 있다."
"하지만 인성은 어렵다."
처음에는 이 말이
조금 의아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앞선 AI 기업의 CEO가 기술이 아니라 인성을??
하지만 그의 설명을 듣고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AI는 지식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풀어줄 수도 있습니다.
외국어를 번역해 줄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의사, 변호사, 교수의 역할까지 일부 대신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AI가 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실패를 견디는 힘.
비난을 버티는 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
포기하고 싶을 때 한 걸음 더 내딛는 힘.’
젠슨 황은 말합니다.
"실패하고 다시 돌아오고, 또 실패하고 다시 돌아오는 과정 속에서 인성이 만들어진다."
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AI 시대가 올수록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됨됨이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대학보다 좋은 사람.
높은 점수보다 강한 마음.
빠른 포기보다 끝까지 해내는 책임감.
태권도를 통해 아이들이 배우는 것도 결국 이것입니다.
인사하는 습관.
약속을 지키는 책임감.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
하기 싫어도 끝까지 해내는 끈기.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용기.
AI는 점점 똑똑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배려할 줄 아는 사람,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
쉬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 누군가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인간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AI보다 똑똑한 사람이 되기보다 AI와 함께 살아가며 사람다운 가치를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ps.
*1부~7부 행복한 금요일 즐겁게 수련 후 상큼달콤 요거트데이
*뜨거운 열정으로 땀 흘려온 우리 북성선수단이 또 한 번의 위대한 도전에 나섭니다. 이번 주 토요일 오전 9시, 선수단이 대표선발전 무대에 오릅니다.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한계를 깨부수며 나아가는 우리 아이들! 그 당당하고 굳센 발걸음에 학부모님들의 힘찬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