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님, 북성태권도 관장입니다.
민후가 다리를 다쳐 도장에 못 나온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도장에 민후의 빈자리가 참 크게 느껴집니다. 통증은 좀 가라앉았는지, 한창 뛰어놀아야 할 시기에 몸이 불편해 민후가 답답해하지는 않는지 걱정되는 마음에 연락드렸습니다.
무엇보다 다친 다리로 매일 학교 오가는 길이 많이 불편하고 힘들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어머님, 혹시 필요 하시다면 하굣길에 저희 도장 차량을 언제든지 이용하셔도 됩니다. 우리 민후가 다 나을 때까지 조금이나마 편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민후가 하루빨리 씩씩한 모습으로 회복하여 다시 밝게 웃으며 도장 문을 들어서기를 바랍니다. 어머님께서도 간호하시느라 고생 많으실 텐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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