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달구벌 산행 보고
* 산행지 : 충주 월류봉
* 일 시 : 2012.11.17(토) 07:30 ～
* 회 비 : 15000원
* 참가인원 : 30명
▲ 참가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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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성명 |
기수 |
전 화 |
번호 |
성명 |
기수 |
전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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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인기 |
사5 |
011-724-9900 |
16 |
박경자 |
사12 |
010-2247-1743 |
|
2 |
김부자 |
가족 |
011-724-1090 |
17 |
추문자 |
사12 |
018-338-5210 |
|
3 |
손송자 |
사5 |
010-8385-6236 |
18 |
고종환 |
교2 |
010-2585-7078 |
|
4 |
박문기 |
사5 |
010-9790-3425 |
19 |
이영팔 |
교2 |
010-3459-3473 |
|
5 |
김문숙 |
사7 |
010-3330-7770 |
20 |
이수웅 |
교2 |
010-3834-8202 |
|
6 |
송순자 |
사7 |
010-6726-1544 |
21 |
윤종건 |
교2 |
010-3087-9612 |
|
7 |
김창수 |
사9 |
010-2449-3193 |
22 |
이인상 |
가족 |
010-9100-2806 |
|
8 |
김승태 |
사9 |
011-9013-0669 |
23 |
윤춘길 |
교3 |
011-355-3800 |
|
9 |
김경일 |
사9 |
011-387-9296 |
24 |
김소영 |
교5 |
019-253-0140 |
|
10 |
홍순명 |
사9 |
010-4559-4630 |
25 |
고보경 |
교5 |
010-5215-5119 |
|
11 |
유이관 |
사10 |
010-2237-6989 |
26 |
김숙자 |
교8 |
010-5217-0290 |
|
12 |
양계향 |
사10 |
010-3568-3401 |
27 |
최광규 |
교10 |
010-6669-1514 |
|
13 |
장재수 |
사10 |
010-3239-4340 |
28 |
남옥순 |
교11 |
010-3072-7188 |
|
14 |
이행로 |
사12 |
010-3261-6047 |
29 |
예성옥 |
교12 |
010-6789-4892 |
|
15 |
이기현 |
사12 |
010-6216-1754 |
30 |
이종호 |
교14 |
010-8324-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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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5차 달구벌산행( 월류봉) 경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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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적요 |
수입 |
지출 |
잔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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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22 |
54차 이월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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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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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일 |
현장답사비(김창수님, 김숙자님, 이종호님, 최광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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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00원 |
830,100원 |
|
2012.11.17일 |
참가회비 (24명) |
360,000원 |
|
1,190,1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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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스폰서 (박문기님: 5만원, 윤춘길님:10만원, 최광규님5만원) |
200,000원 |
|
1,390,1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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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동문회에서 보조 |
300,000원 |
|
1,690,1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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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 메기매운탕 (398,000원 ) 막걸리 90,000원(15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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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000원 |
1,202,1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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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52500원. 종이컵 및 젓가락(2500원) 택시비 15,000원 (김밥운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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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0원 |
1,132,1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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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대여비 |
|
500,000원 |
632,1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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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면서 간식: 2인 1개 (떡볶이 3000원 짜리 16인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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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0원 |
584,1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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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비가 많이 내리고 날씨가 춥다는 일기예보에 포기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실지? 또 산행에 큰 어려움은 없을까? 노심초사 했건만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날씨와 관계없이 참석해 주셔서 출발이 순조로웠습니다. 또 날씨도 비가 내리지 않고 산행하기에 딱 알맞은 날씨였다.조금은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긴 했어도, 주위에 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워 힘든 줄 모르고 정상에 올라 정상주와 함께 오늘의 산행을 만끽 하였습니다. 특히 이기현 선배님의 묵무침은 어느 때보다도 더 맛이 있었으며 추문자님이 가져오신 막걸리와 깍두기 맛도 일품! 그리고 무거운데도 간식을 가져오신 여러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저번 산행때부터 단골 사진사로 활동해주시는 윤종건 전회장님의 사진 작품 이번에도 기대됩니다. 돌아오는 길에 값싸고 맛있는 좋은 곶감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신 김창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곶감 맛, 가격 모두 굿! | ||||